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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처음 '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사업' 실시

8개 사 선정, 맞춤형 상장전략 등 컨설팅 10회 제공

경남도가 올해 처음 '증시상장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사진제공=경남도

경상남도는 '경남 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기업을 2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경남 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대외 인지도 향상을 위해 증시상장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증시상장에 관심 있거나 상장 계획 중인 도내 중소기업으로 컨설팅은 증시상장 전문가의 직접 현장방문과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통해 진행된다. 최종 8개 사를 선정하여 상장요건 부합여부 및 맞춤형 상장전략 수립 등을 내용으로 하는 컨설팅이 총 10회 제공된다.

 

그리고 2022년 하반기에는 증시상장 설명회를 개최하여 증시상장에 관심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증시상장 전문가 초청 특강도 추진할 계획이다.

 

우명희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경남 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내 관심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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