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내년 2월까지를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과 자원연계를 위한 '동절기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으로 지정하고 특별 운영한다.
중점 발굴대상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으로 겨울철(11~2월) 계절형 실업, 주소득자 사망, 질병, 장애,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ㆍ폐업, 근로소득 감소, 부채 증가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팀과 동 인적안전망(복지통장,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한 민관협업을 통해 집중 모니터링한다.
이와 함께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안부확인(전화), 단전·단수 등 취약세대 관련 빅데이터도 활용한다.
시는 위기사유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맞춤형급여(생계, 의료, 주거, 교육)를 시행하는 한편 한부모가족, 장애인, 차상위 등 저소득가구 기준 충족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그런 가정을 알고 있다면 망설이거나 지나치지 말고 129(보건복지상담센터)나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하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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