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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1월 18일자 한줄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예비 소집일인 1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수험표를 배부받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50만9821명이다. 49만3434명이던 지난해보다 1만6000여명 늘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사회초년생 등 금융취약계층이 이용하는 휴대폰 소액결제 연체료를 담합하고 장기간 폭리를 취해 온 4개사를 적발·제재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17일 열린 제30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의 일자리센터 방만 운영, 백년다리 사업 중단, 균형 발전 사업 예산 삭감 문제를 지적했다.

 

<산업>

 

▲내년 5월 출범할 차기 정부는 양극화와 불균형 해소에 역량을 집중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코로나19 이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용이 위축되고 경영여건이 악화되는 등 어려움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삼성전자가 인사 제도를 대폭 개편하며 '뉴 삼성'을 본격화한다. 수평적인 구조로 능력과 실용 주의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달 15일 열리는 공정거래위원회 전원회의에 참석해 SK실트론 인수와 관련한 의혹을 직접 해명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중국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본격화됐다. 헝다 사태로 시작된 불안감은 부동산 투자 뿐만 아니라 집값 등 부동산 시장 관련 지표를 모두 끌어내렸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한 국내 증권사가 4곳으로 집계됐다.

 

▲국회가 추진하는 부동산 양도소득세 개편으로 국민의 세금 부담과 수도권 집값이 안정될 지 관심이 쏠린다.10억원 전후의 아파트 거래는 활발해지는 반면 20억원을 넘는 초고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의 매수세는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정부가 매주 위험도를 평가해 '위드코로나' 지속 여부를 결정한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과 60세 이상 확진자 비율, 고위험군의 추가접종(부스터샷) 접종률 등이 핵심 평가지표가 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2종에 대한 사전 검토를 시작했다. 미국 머크의 '라브라게리오'와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등 2종이다.

 

▲TV홈쇼핑은 위기 타계를 위해, 이커머스는 록인(Lock-in) 전략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에 전폭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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