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목포문화재단이 야심차게 추진한 '낭만과 설렘의 시작, 목포 일주일살기'가 참여자들의 열정적인 활동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4회에 걸쳐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된 '목포 일주일살기'는 8~10월까지 3개월간 총 70개팀 139명이 참여했다.
4회차인 '목포 문학에 스며들다'는 목포문학박람회 기간 중 진행돼 보고, 즐기고, 경험하고, 맛보는 관광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자원을 보유한 문학관광도시 목포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 일주일살기는 지역민이 참여해 체류형 관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만인계 마을기업, 1897건맥협동조합, 시네마라운지MM, 꿈바다협동조합, 관광두레 PD 등 마을기업들이 참여자들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는 한편 여행자플랫폼 카페 밀물과 하얀목화, 목포해상케이블카, 삼학도크루즈, 갈치낚시, 한국 해양소년단 전남서부연맹 등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편의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체류기간 중 각자의 SNS 채널에 목포에서의 경험과 방문지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게시하며 홍보해왔다. 현재까지 인스타그램에 527개, 블로그에 241개, 페이스북에 37개의 후기가 올라왔고, 일주일 살기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목포 일주일살기 프로그램 참여자와 적극적으로 협조한 지역민들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욱 새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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