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지난 13일 제주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창업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예탁원과 제주도가 제주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조성·활성화하는 데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예탁원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내년 중 제주지역에서 '케이-캠프(K-Camp)'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제주도는 지역기업 발굴·추천과 'K-Camp 제주' 관련 행정지원 등의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K-Camp'는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이 자본시장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탁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산·대전·광주·대구·강원 등 5개 지역의 51개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 외 전국을 아우르는'K-Camp' 프로그램의 기반을 구축하고, 제주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