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셀러 양성 및 창업기업 해외 판로 마케팅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3월부터 '글로벌 셀러' 35명을 양성하고 창업기업 11개사와 팀을 이뤄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급속히 확산 중인 온라인·디지털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업기업을 위한 비대면 방식 해외 판로개척 지원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해외 판로개척 지원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행 판매 지원사업'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 창업기업을 위한 현장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나눠 추진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행 판매 지원사업은 해외 쇼핑몰 판매 경험이 풍부한 전문기관이 창업기업의 제품을 선정하여 온라인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5개사를 모집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 창업기업을 위한 현장 컨설팅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에 유통 전문 컨설턴트를 직접 파견하여 해외 온라인 수출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을 실시하며, 총 10개사를 모집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2일까지 부산창업포털(busanstartup.kr)로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미래청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미자 청년창업벤처국장은 "이번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이커머스시장에 부산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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