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부서 예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년도 예산편성 운영기준 지침 시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지침 시달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총 2회로 나눠 진행했다.
시는 예산편성 운영기준과 주요 개정사항 등을 전달하는 자리를 통해 내년도 예산편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추석 전까지 각 부서의 예산요구서를 제출받아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과 예산실무심사 등을 거쳐 편성 작업을 마무리한 뒤, 시의회에 예산안을 11월 21일까지 제출할 예정이다.
유례없는 코로나19의 영향 속에 백신 보급 등으로 경제 여건 개선이 기대되나, 변종 발생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 등도 있어 내년도 재정 여건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이러한 가운데 시는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전략적 확장적 예산편성'을 목표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정 운용으로 재정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예산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지원,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살기 좋은 안전환경 조성 등에 집중 투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김경호 부시장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에 예산 지원을 요청하는 등 내년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자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지역경제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초석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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