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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다보링크, "와이파이 토털 솔루션 기업 될 것"

이용화 다보링크 대표이사가 2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온라인 간담회 캡처

통신장비 제조업체 다보링크가 유안타제6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이용화 다보링크 대표이사는 21일 개최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그간 국내 통신 3사 등을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성장을 이뤄왔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시장에 초고속 무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보링크는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라우터 사업 ▲기업·공공기관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한 무선랜 솔루션 사업 ▲가정·기업용 게이트웨이(유선) 사업 ▲5G CPE 등의 신사업을 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2000년에 설립된 후 2005년 복합접속단말기(IAD)를 개발해 유럽으로 수출했고, 이후 고품질의 와이파이 장비 생산을 핵심 사업으로 성장했다. 2012년부터는 기업용 와이파이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해 외산 기업이 100% 점유한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다보링크는 앞으로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와이파이 5·6 제품, 3G·4G CPE 제품 등의 매출을 강화하면서 와이파이 융합 서비스를 개발해 '와이파이 인프라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는 와이파이 6를 6㎓ 대역까지 확장한 '와이파이 6E·7 AP',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인프라를 구축할 때 필수적인 장비 '10G 게이트웨이', '5G CPE' 등을 양산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와이파이 신호에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와이파이 융합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날 이 대표는 시장의 확장성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그는 "정부의 네트워크 고도화 정책과 통신 3사의 지속적인 투자 계획에 따라 시장은 고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프로젝트들이 와이파이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돼 있고, 최근 모바일 기반 업무환경이 강화되면서 데이터 사용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비춰봤을때 시장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다보링크의 지난해 매출액은 634억6100만원, 영업이익 55억2900만원, 당기순이익 64억300만원이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6%, 473%, 647% 증가했다.

 

다보링크와 유안타제6호스팩의 합병가액은 각각 2만3017원과 2000원이며, 합병비율은 11.5085000:1이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수는 4091만160주(예정)이며, 합병 기일은 7월 27일, 합병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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