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클린 예천 안심식당' 신청 안내 및 음식문화 개선 홍보에 나섰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계기로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함께 떠먹는 등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안심식당 172개소를 지정해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180개소를 추가 지정하기 위해 신청을 받고 있다.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 소독&환기 실시 등 4가지 실천을 지켜야 안심식당으로 지정된다.
군은 지정 업소 증가를 위해 군청 홈페이지 홍보는 물론 네이버&다음 포털 사이트와 T-map&카카오맵 앱으로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주변 지정 업소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유튜브 홍보 동영상 QR 코드를 식당 방역 물품에 인쇄하고 안심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접속해 '슬기로운 안심식당 이용 방법'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후 안심식당 소식지를 자체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심식당 추가 지정으로 손님들이 관내 음식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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