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한 대기업, 벤처투자사, 정책금융기관 등과 함께 이번 달부터 '비대면 IR(기업설명회)'을 정기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투자 유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던 비대면 IR이 이제는 벤처·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는 주요 만남의 장이 되고 있어, 국·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ICT 중소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온라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비대면 IR'에서 벤처·스타트업 대상 총 4개 투자자 그룹별로 진행되는 상반기 IR을 통합 안내해 ICT 기업들에게 IR 일정공유를 통해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투자자 그룹별 운영기관의 주관 하에 각 IR에 참여하는 벤처·스타트업을 모집·선발할 예정이다.
우선,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주관으로 29일, 5월 27일, 7월 1일에 이통 3사 및 SK텔링크, KT파워텔, LG헬로비전 등 별정통신사가 참여해 업무협력을 통해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한다.
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주관으로 30일, 5월 28일, 6월 23일 대기업(삼성전자, LG CNS, 포스코, 롯데 등)·기금사(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가 참여해 협력사업 발굴 트랙(대기업) 및 투자유치·보증 트랙(기금사)으로 나눠 개최한다.
또 벤처기업협회(KOVA)의 주관으로 22일, 5월 27일, 6월 24일 유관 VC(벤처캐피탈) 약 140개사가 참여해 투자유치를 위한 비대면 IR을 개최한다.
해외 VC·글로벌 기업은 본투글로벌센터(B2G)의 주관으로 해외 VC·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벤처·스타트업과 상시 1:1 매칭 IR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대기업·투자사와 함께하는 '비대면 IR'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업무협력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뉴노멀이 부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부도 비대면 IR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대면 기반의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대면 IR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 #비대면IR #기업설명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