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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여수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4월 5000 원 할인 이벤트

여수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위해 출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의 활성화를 위해 4월 1일부터 한 달간 선착순 2,000명에게 주문 시 5천 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출시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의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시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한 달간 공공배달앱 '씽씽여수'로 주문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주문 시 5천 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앱에서 선결제로 1만 원 이상 주문 시 횟수에 상관없이 주문할 때마다 5천 원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 가능하다.

 

'씽씽여수'는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1.9%로 여타 민간 배달앱에 비해 저렴해 현재 602개의 가맹점이 가입하였고, 앱에 메뉴등록을 계속 진행 중이다.

 

주문 방법은 스마트폰 Play앱 스토어에서 '씽씽여수'를 검색해 앱을 다운받은 후, 주소설정, 가게 및 메뉴 선택, 주문결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출시한 공공배달앱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씽씽여수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및 수수료 인상을 억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경감을 위해 지난 3월 15일 '씽씽여수'를 전격 출시했다. 소상공인에게는 주문수수료 부담이 적고, 사용자의 경우는 6~10% 할인된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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