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3일까지…경영, 노무, 법률등 컨설팅 제공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인증 신규 사업체 신청을 오는 4월23일까지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소공연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들의 활로 모색을 위해 소상공인 공동 브랜드 K.tag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현재까지 140여개 사업장이 K.tag 인증업체로 활동하고 있다.
K.tag는 ▲신선함과 건강함 ▲진심 담은 서비스와 감동 ▲특별함과 문화 ▲스마트한 혁신 ▲명인의 솜씨 ▲도전하는 청년 ▲글로벌 잠재력 등 7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각 분야에 맞는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울러 K.tag 업체에 경영, 노무, 법률,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 등을 제공해 혁신을 제고하고 있다.
또한 인증 현판을 비롯해 다양한 홍보물품 지원과 유명 포털과의 라이브 커머스 협업, SNS 연계 홍보활동, 지역 플리마켓 입점 지원 등 차별화된 공동브랜드 전략을 펼치며 'K.tag'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청은 소공연 홈페이지 등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신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이후 전문가위원회 서류평가와 현장심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K.tag 신규 업체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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