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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2021 퍼스트브랜드 대상' 애슬레저룩 부문 국내·중국 수상

'엑스핏 시리즈' 제품들을 착용한 안다르 모델 마마무. /안다르

 

 

안다르가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애슬레저룩 부문 국내·중국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올해의 변화를 주도하고 각 분야를 선도해 나갈 리딩 브랜드를 소비자 투표로 선정해 공개한다. 이번에 역대 최대 인원인 24만2467명의 국내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했고 중국 현지에서도 81만512명의 소비자가 투표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모든 사람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남성 레깅스를 처음 선보였다. 남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레깅스와 같이 입을 수 있는 쇼츠 등 맨즈 라인을 본격 전개하고 '레깅스 입는 남자' 트렌드를 이끌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홈트 용품과 원마일웨어를 출시하며 변화에 앞장서는 행보를 보였다.

 

오프라인 공간을 통한 소비자 접점도 다양하게 확대했다. 브랜드 철학인 '건강한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을 선보이는 일환으로, 작년 5월 안다르 스튜디오 필라테스 강남점을 오픈했다. 지난 10월에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웰니스 복합 문화 공간 '라이프 파지티브 스튜디오'를 론칭했다.

 

더불어 필(必)환경 시대를 맞이해 자연과 공존하는 애슬레저 문화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7월과 10월, 소비자와 함께 '에코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했으며,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환경 보호를 고려해 폐페트병이나 버려지는 원단을 활용하는 등 '리업 시리즈'를 전개했다.

 

중국 시장까지 섭렵하며 해외에서도 명성을 떨쳤다.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종합 쇼핑몰 티몰 국제관에 안다르 관을 오픈했고 착용감과 품질, 디자인에 관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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