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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5월 2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 뉴스

서울 을지로 SK본사 T타워 전경. / 손진영기자

<산업>

 

▲이동통신 3사가 재택근무를 종료하고, 업무체제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면서 직격탄을 맞았던 항공업계에도 운항 재개의 바람이 일고 있다.

 

▲대기업 하이트진로와 대형 로펌에 맞서다 1심 특허 소송에서 패한 중소기업이 무료 법률지원에 나선 공익법인의 도움을 받아 '회오리 모양 병' 특허 소송 항소심을 청구하고 나서면서 하이트진로의 '회오리병' 테라를 놓고 특허 분쟁 2라운드가 벌어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SUV인 'GLS'가 새단장을 하고 돌아왔다. 대형 SUV가 패밀리카로 완전히 자리잡은 요즘, 최첨단 기능으로 무장하고 프리미엄 고객을 정조준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대출이 늘면서 이자이익이 급증했다.

 

▲다양한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편입한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가 연이어 상장을 예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와 강북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은평구 갈현1구역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서울 대규모 정비사업장의 시공권을 가져갈 건설사의 윤곽이 나타나고 있다.

 

<정책·사회>

 

▲지난 20일 고3 등교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유치원·초등학생 순차 등교를 앞두고 있지만, 일선 학교들은 여전히 보건·방역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내 1차 방역관이자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있는 보건교사는 1명이 1000명을 웃도는 전교생을 관리하는 실정이다. 교육부가 보건 강사 추가 인력을 투입하겠다고 예고했지만, 사실상 코로나 취약층에 속하는 '퇴직 교원'이 보조 업무만 수행하게 되면서 '탁상공론'이란 비판이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마사회법 개정법률안'이 지난 8일 국회 의결을 거쳐서 26일 개정·공포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공포된 한국마사회법 개정법률에 따라, 농식품부 장관 소속 자문기구인 경마감독위원회가 설치된다. 경마감독위원회는 장관의 경마감독에 대한 전문성을 보완하고, 지도감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폐업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자영업자 생존자금'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지급 기준을 완화해달라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와 배달의 민족 등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심사하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 분야 심사지침'을 만든다.

 

<유통·라이프>

 

▲2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등 국내 일부 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이 내달 초 질병관리본부에 '응급용'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지난 달 28일 롯데마트 중계점과 광교점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인 '바로 배송' 서비스의 반응이 뜨겁다고 25일 밝혔다.

 

▲식음료업계가 여름을 맞아 사은 굿즈(goods·기획 상품)로 캠핑용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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