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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쿨링이불 20종 선봬 "올 여름 열대야 해방"

홈플러스



홈플러스, 쿨링이불 20종 선봬 "올 여름 열대야 해방"

'쿨 섬유' 몸에 닿으면 시원한 감촉에 기분 UP

열대야에 에어컨을 틀고 잠을 청하자니 '여름감기'와 냉방병이 걱정이고, 끄고 자자니 더위를 이길 방도가 없다. 냉방병 예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얇은 이불을 덮고 자는 것이다.

홈플러스는 냉감 소재로 제작한 쿨링 침구류 20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선보이는 쿨링 침구류는 접촉 냉감 테스트를 완료한 소재를 사용해 몸에 닿는 순간 시원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디자인별로 홑이불, 차렵이불, 매트리스패드부터 베개, 베개커버, 거실화까지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으며, 침대 사이즈(싱글·퀸)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자주 세탁해야 하는 여름 이불의 특성을 감안해 손쉽고 간편하게 물세탁이 가능하고 땀과 물기가 빠르게 건조된다.

홈플러스의 쿨링 침구류는 접촉 냉감 테스트 결과 Q Max값(접촉 냉감을 측정하는 수치로 높을수록 냉감성이 우수함) 0.332의 '쿨(Cool) 섬유'를 사용한 제품과, Q Max값 0.361의 '슈퍼쿨(Super Cool) 섬유'를 사용한 제품으로 나뉜다.

'쿨 소재'는 몸에 닿는 순간 기분 좋은 쿨링을 느낄 수 있는 소재로, 마치 실크같은 터치감을 갖춰 몸을 편안하게 감싸 안는 느낌을 갖는다. 흡습성이 뛰어난 것 역시 강점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Cool 프린트 홑이불 싱글(160*210cm) 1만990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Cool 프린트 차렵이불 싱글(160*210cm) 3만4900원, 퀸(200*230cm) 4만490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Cool 프린트 매트리스패드 싱글(110*200cm) 2만9900원, 퀸(150*200cm) 3만990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Cool 프린트 베개 1만900원(40*60cm), 1만2900원(50*70cm) 등이 있다.

'슈퍼쿨 소재'는 몸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시원한 냉감을 느낄 수 있는 소재다. 몸에 달라붙지 않고, 더운 여름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Super Cool 홑이불 싱글(160*210cm) 2만990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Super Cool 차렵이불 싱글(160*210cm) 4만4900원, 퀸(200*230cm) 5만490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Super Cool 프린트 매트리스패드 싱글(110*200cm) 3만9900원, 퀸(150*200cm) 4만9900원 ▲홈플러스 시그니처 Super Cool 베개 1만1900원(40*60cm), 1만3900원(50*70cm) 등이 있다.

김현정 홈플러스 홈인테리어팀 바이어는 "에어컨 바람으로부터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해줄 수 있고, 이불을 덮었을 때 시원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올 여름 고객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잠자리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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