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삼성전자서비스, 무더위 앞두고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개시

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서비스가 여름을 앞두고 에어컨을 확인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5월 12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사전점검 서비스는 무더위를 앞두고 미리 에어컨 작동상태를 확인해보기 위해 마련된다. 미리 에어컨을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뿐 아니라, 여름철 서비스가 몰리는 것을 최소화해 품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우선 시험 가동을 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냉방 성능과 냉매 누설 확인 등 제품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품비를 제외한 출장비와 수리비도 무상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전원 콘센트 연결 ▲리모컨 건전지 확인 ▲실내기 먼지필터 세척 ▲에어컨 시험가동 등 자가점검 방법을 영상으로 게재해 고객이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싱스로 '에어컨 자가진단 Push 알림'도 보내 고객이 앱과 연동된 에어컨의 냉매 상태, 고장 여부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에어컨 사전점검' 리플릿도 제공한다.

 

3~5월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 출장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삼성 에어컨을 추가로 무상 점검해 주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박성민 상무는 "고객이 다가오는 여름에 삼성 에어컨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며, "제품별 사용 시기를 고려한 사전점검을 연중 실시하여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언제나 최적의 상태로 사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