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가수 장은숙, 63세 나이에도 미모+건강 유지… 관리 비결은?

사진= 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장은숙이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건강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장은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은숙은 "원래 폭식을 자주 했었다"며 "작년 초까지 살이 포동포동 쪘었다.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겁이 나서 그때부터 강한 의지를 가지고 관리를 시작했다. 생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고 과일을 열심히 먹었다"며 "탄수화물은 거의 먹지 않았다. 걷기 운동을 병행하면서 1년이 좀 지나니까 10kg이 빠지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은숭근 1978년 '춤을 추어요'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신의 첫사랑' '사랑' 등을 발매하며 인기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