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부산교육청, 유치원 컨설팅장학지원단 워크숍 개최

부산시교육청이 29일 오후 2시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세미나실에서 '유치원 컨설팅장학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유치원 원장과 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컨설팅장학지원단의 전문성과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유치원 교사의 누리과정 실행력 및 수업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1년 차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과정과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조경미 부산경상대학교 교수가 소개했다. 이어 유치원 환경의 다변화에 맞춘 컨설팅 역량 함양을 위해 이성희 공주대학교 교수가 '소규모 유치원 놀이중심 교육 과정 운영'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은 유아 개개인의 꿈을 키워 행복한 미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으로 지원단의 장학 역량을 강화해 유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컨설팅 지원단의 역량 강화를 통해 부산지역 유치원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29 15:23: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 대표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시와 함께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시장 검증 및 사업 제휴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in 부산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삼진식품, 윌로펌프, 조광페인트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부산창경과 파트너사들은 우수 스타트업의 발굴 및 사업화 연계를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삼진식품과 윌로펌프가 지역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신규로 부산창경과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 주목할 만하다. 모집 대상은 부산 소재 창업 7년 미만의 기술 및 서비스 기반 스타트업이며 부산에 연구실이나 사무소를 운영하는 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부산의 대표적 화학 기업인 조광페인트는 ESG 관련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유해 화학물질 관리, 안전보건, 폐기물 처리, 온실가스 배출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기술을 찾고 있다. 글로벌 워터 솔루션 기업 윌로펌프는 스마트 팜 및 펌프 부착용 소형 필터 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수처리 및 복합 환경 제어 시스템, 농업 환경 관리 앱 및 센서 개발 등 스마트 농업 관련 기술을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 대표 어묵브랜드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은 지속가능 식품 및 스마트 제조·유통 분야의 혁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찾는다. Blue Food를 활용한 대체 원료 어묵 개발, 부산물 활용 기술, 친환경 포장 솔루션과 같은 지속 가능성 관련 기술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자사 기술의 테스트베드 기회와 함께 PoC 지원금,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참여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현재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김진석 부산창경 PM은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높은 협업의지를 갖고 파트너사로 참여한다"며 "높은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많은 스타트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9 15:23: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공공기관 안전관리 최고등급 획득

한국석유공사가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사실상 최고 등급인 2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공사의 안전 최우선 경영 철학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부터 '매우 미흡'까지 총 5단계의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는 72개 공공기관이 심사를 받았으나 1등급을 부여받은 기관이 없어, 석유공사가 사실상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인정받았다. 한국석유공사는 기관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 전담 조직인 SHE 추진실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 안전보건 경영을 강화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해율 Zero(0)' 목표 설정, 안전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안전 문화 진단과 개선 활동 등을 통해 전사적 안전 역량을 꾸준히 높여왔다. 또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8개 사업장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안전관리(PSM) 이행 상태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현장 안전성 강화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석유공사는 위험물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는 사업장 특성상 고도의 안전관리가 요구되며 이를 위해 '안전의식 재무장 실천 계획' 수립 및 이행 등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실천 활동에 전력을 기울여 왔다.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심사 결과는 공사의 안전관리 최우선 방침이 전 임직원에게 철저히 내재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 경영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9 15:22: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구성 및 위촉장 수여

거창군이 지난 28일부터 3일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마리면 영승마을, 위천면 남산마을, 신원면 수옥마을의 운영위원회 위원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안심마을의 기획, 운영, 성과 분석에 대한 의사 결정을 책임지는 핵심 기구다. 이 위원회는 공공기관, 민간시설, 주민단체,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최소 5명 이상의 위원이 연 2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는 것이 치매 안심마을의 필수 유지 조건이다. 이번에 위촉된 17명의 운영위원들은 모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파트너 사전교육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1년 동안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이끌게 된다. 위원으로 위촉된 한 주민은 "태어나서 평생을 살아온 마을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치매 예방과 마을 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의 치매 극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치매 예방교실, 치매 예방교육, 치매안전망 구축, 조호물품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인식표 보급 등 체계적인 치매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2025-04-29 15:22: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국립공원공단, 진로·힐링 직무캠프 운영

경상국립대학교 진로 취업 지원실이 지난 25~26일 '국립공원공단과 함께하는 진로·힐링 융합 꿈이룸 직무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공기업 맞춤형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국립공원공단의 업무와 역할에 대한 직무체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농업생명과학대학, 공과대학 등 11개 단과대학 및 타 대학 학생 41명이 참가했으며 국립공원공단 직무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국립공원공단 및 직무 소개, 공기업 취업 특강, 숲속 별빛 힐링 캠프, 직무별 실습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공원 행정, 자원 조사, 탐방시설, 재난 안전 등 국립공원공단의 주요 직무에 대한 심층 특강과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취업 가능 분야를 확대하고 취업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 참가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공기업 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진행했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공기업 직무에 대한 실제 경험과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취업 준비로 지친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에너지를 얻었다"고 말했다.

2025-04-29 15:13: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