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경기도,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협력방안 모색

경기도는 지난 7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와 정책 교류 간담회를 갖고 기후위기 대응과 청년 교류 등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 11월 경기도와 돌노실롱스키에주 간 체결된 우호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양 지역 실무자들은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간담회는 기후위기, 청년정책 등 양 지방정부의 다양한 정책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는 이 자리에서 ▲기후위성 발사 등 도의 기후정책 ▲도심형·농촌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청년사다리·청년갭이어·청년 역량강화지원 등 청년 기회패키지 ▲예술인·체육인 기회소득과 경기투어패스 등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며 도정 경험을 공유했다. 돌노실롱스키에주 측은 ▲전기차 등 기후대응 정책 ▲대학 간 교류 정책 여건 ▲유네스코 등록유산 등 문화관광자원을 비롯한 정책 현황을 발표하며 향후 협력 가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근균 국제협력국장은 지난주 크시슈토프 가프코프스키 폴란드 부총리와 고영인 경제부지사의 면담에서 있었던 양 지역의 첨단산업 및 기업 간 협력 논의를 언급하며, "한국과 폴란드의 지속 협력을 위해서는 양국의 중요 첨단산업 핵심지인 경기도와 돌노실롱스키에주의 협업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돌노실롱스키에주 대표단장인 크시슈토프 호둔 국제협력과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협력뿐 아니라 대학생 등 청년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라며 "특히 돌노실롱스키에주의 기초지자체 시장(대표)단도 이 자리에 함께해 더욱 긴밀한 협력이 가능할 것 같다"라고 화답했다.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는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만도 등 주요 국내 기업 및 메르세데스 벤츠, 토요타 등 글로벌 기업이 투자·진출해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한 지역으로, 2023년 11월에는 주도인 브로츠와프와 인천을 잇는 직항이 개통됐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돌노실롱스키에주가 경기도와의 상호교류 연수를 위해 방도하며 마련된 것으로, 돌노실롱스키에주 교류연수단은 약 2주간 경기도에 머물며 스마트시티와 재난 안전을 주제로 정책 연수를 받게 된다. 경기도 역시 오는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약 2주간 도 및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교류연수단을 돌노실롱스키에주에 파견할 예정이다.

2025-07-08 13:50:3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치매안심센터, '안성맞춤 단비 기자단' 발대식 개최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일, 안성맞춤 문화살롱에서 '제1기 안성맞춤 단비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지역사회의 현실을 반영하여,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올바른 정보 전달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시민기자 위촉장 수여, 활동 안내, 역량 강화를 위한 소셜 미디어 콘텐츠 활용법 강의, 함께 풀어보는 치매 OX 퀴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0명의 시민기자단은 앞으로 지역 내 치매 관련 행사와 정책,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활동들을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며, 특히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공식 SNS, 블로그 등을 통해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시민기자단의 활동을 통해 안성시가 치매를 두려움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할 수 있는 문제로 인식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치매극복을 위해 시민들과의 다양한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발대식에 앞서 기자단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치매파트너 교육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2025-07-08 13:50: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2025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대상 수상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일부터~4일까지 경원도 평창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세외수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자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시군 담당자들이 제출한 43건의 우수사례 중 9건이 사전 심사를 거쳐 발표 과제로 선정됐으며, 2일 열린 경진대회에서 전달력, 청중 대응력, 관심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건, 최우수 2건, 우수 3건, 장려 6건을 선정했다. 오산시는 '체납된 개발부담금, 보증보험금으로 돌파!'를 주제로 체납 개발부담금의 장기화와 실익 없는 행정절차 반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증보험금 청구 방식을 도입한 사례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시는 체납자가 가입한 보증보험을 활용해 체납액을 신속하게 징수하고, 부서 간 정보공유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의지 개선과 징수율 제고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 방법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3억 원(16건)의 체납액을 조기에 확보했으며, 실질적 징수를 통해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체납 관리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오산시 내에서 개발부담금 체납에 보증보험금을 활용해 실질 징수를 달성한 최초 사례로, 고액 체납액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이 방식은 개발부담금뿐만 아니라 다른 체납액에도 적용 가능해, 지방재정은 물론 국가재정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복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발부담금 체납액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징수로 세수를 조기에 확보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8 13:49:0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산업부, 경제자유구역 내 외투·첨단산업 확대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가 8일 부산 명지국제도시에서 '2025년 경제자유구역의 날' 행사를 열고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투자, 첨단산업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업무 유공자 18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경제자유구역의 날 행사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시행된 2003년 7월1일을 기념해 지난해 인천 송도에서 처음 열렸고 올해는 부산에서 2회째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부 9개 경제자유구역청 임직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업무 유공자 18명에 대한 포상을 비롯해 ▲경제자유구역법 실무강의와 타 특구 개발사례 등 실무교육 ▲부산신항,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등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시설 및 입주기업에 대한 현장방문이 실시됐다. 산업부 관계자는 "신정부의 경제회복 노력에 경제자유구역도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산업부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역별 여건을 감안해 수도권은 외국인투자 중심, 지방은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개발의 거점으로 차별화하는 방식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7-08 13:48:56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폭염대비 안전관리 강화

경상북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지난 7월 1일 영양군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더위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관리와 보호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저감시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 중이다. 각 읍·면에 폭염 살수차를 운행하여 도심 온도를 낮추고, 취약계층과 야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산불로 인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는 냉방기기, 식수, 휴식 공간 등을 별도로 확보하여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정보 전달 체계도 다각도로 운영된다. 영양군은 재난문자, 마을방송,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폭염특보 상황과 대응요령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와 산불피해지역 등에는 행동요령 포스터 등을 비치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재난'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7-08 13:48:38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정몽구 재단, 기후테크 스타트업 공개강연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7일 서울 명동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연구의 의미를 공유하고, 기후위기 해결에 관심있는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2025 그린 소사이어티 공개강연 시리즈'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강연은 '땅과 바다의 숨겨진 능력'을 주제로 기후 기술이라는 다소 어렵고 생소할 수 있는 주제를 더 많은 대중과 쉽게 나누기 위해 과학 유튜버 '과학쿠키(본명 이효종)'와 협업해 진행됐다. 과학쿠키는 행사 사회와 패널토론 진행을 맡아 복잡한 기술 내용을 친절하고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청중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클라이밋웍스 재단의 김효은 산업 탈탄소 부문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김 대표는 '산업의 탈탄소 전환,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을 주제로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서는 정책, 금융, 시장이 함께 움직이는 시스템 전환과 기술 혁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 전환은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이며, 한국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 탈탄소 전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기후테크 육성 프로젝트 '그린 소사이어티'에 참여 중인 스타트업 2팀이 무대에 올랐다. 박재홍 ㈜코드오브네이처 대표는 이끼 포자를 활용한 토양 복원 기술을 소개하며 "이끼는 토양을 복원하고 수분을 조절하며, 햇빛 반사를 통해 기온을 낮추는 등 놀라운 능력을 가진 존재"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활용한 복원 키트를 개발해 도시와 산림 생태계의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동수 ㈜블루카본 대표는 인공 산호 고분자를 활용한 해양 탄소 포집 기술을 소개하며 "산호는 해양 생태계에서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대표적인 생물"이라며 "해양 탄소를 고체화해 자원화까지 연결하는 기술을 통해 기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5-07-08 13:44:5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GS칼텍스, 사내 생성형 AI통합 플랫폼 'AIU' 도입..."디지털 전환 가속"

GS칼텍스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 전반에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칼텍스는 사내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AIU'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AIU는 AI와 油(기름 유)를 합친 단어로, 전통적인 정유 산업에 AI 기술을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은 이름이다. GS칼텍스는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AIU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회사 데이터와 전문지식을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에 업로드하지 않고도,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AIU는 임직원들이 생성형 AI 기술과 회사 내부 데이터를 결합해 손쉽게 AI 에이전트(사람의 지시 없이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는 지능형 디지털 도우미)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U는 디지털 기술에 전문성이 없어도 최소한의 코딩으로 AI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코드·로우코드 기반의 직관적인 개발 도구를 지원한다. 이로써 전문 개발자가 한 달에 걸쳐 만들던 앱을 임직원들이 일주일 이내에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AIU 플랫폼 내에서 공유할 수 있어, 다른 직원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거나 자신의 업무에 맞게 수정해 활용할 수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AIU 도입을 통해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며 일하는 방식을 바꿔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주도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7-08 13:43:51 차현정 기자
기사사진
기아, 다섯번째 전동화 모델 'EV5' 공개…올 하반기 출시

기아는 8일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5'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EV5는 EV6, EV9, EV3, EV4에 이어 기아의 다섯 번째 전용 전기차로 준중형급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했다. EV5의 전면부에선 넓은 스키드 플레이트(하부 보호판)와 보닛이 강인한 인상을 주고 측면부에선 여유로운 내부 공간감과 트렁크 공간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19인치 휠에는 기하학적인 다이아몬드 커팅 조형이 적용됐고 사각 펜더(바퀴 덮개)가 어우러졌다. 후면부에는 콤비 램프가 수직, 수평으로 길게 뻗어있고 범퍼가 차체 전반을 안정감 있게 받쳐준다. 실내에는 12.3인치 클러스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묶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1열은 넉넉한 콘솔 수납공간이 마련됐고 2열엔 콘솔 슬라이딩 트레이가 장착됐다. 운전석, 조수석, 2열의 독립적인 냉난방 제어도 가능하다. 2열 시트는 앞으로 접었을 때 수평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야외 활동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EV5는 전동화 기술의 혁신과 실용성이 조화를 이루며 국내 EV 대중화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넓은 공간감과 81.4kWh(킬로와트시) 용량의 삼원계(NCM) 배터리 탑재를 통해 보다 넉넉한 주행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EV5(GT-line 포함)의 상세 사양을 올해 하반기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2025-07-08 13:42: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