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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업승계지원센터' 신설

우리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신설하고 디지털금융 강화와 글로벌사업 지원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설된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작년 11월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설치했던 '가업승계전담ACT'에서 수립한 실행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격상된 조직이다. 기업승계지원센터는 앞으로 중소·중견 기업의 ▲상속·증여 중심의 친족 승계 ▲매각 ▲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다양한 기업승계 업무에 대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으로, 기업의 영속성을 돕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역량과 자산관리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 재무구조 분석 ▲승계 구조 설계 ▲금융상품 연계 등 기업승계 전 과정에 걸친 원스톱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향후 세무·회계·법무 등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기업승계 컨설팅의 전문성을 지속 강화한다는 목표다. 최상진 우리은행 종합기획부 부부장은 "안정적인 경영 승계를 통해 영속성을 유지하는 장수기업은 경영 성과와 고용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돕고 생산적 금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2-05 13:10:5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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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대 광역시 혼잡도로 개선…1.2조 투입

정부가 향후 5년간 약 1.2조원을 투입해 6대 광역시 혼잡 도로 개선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일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2026~2030)'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총 54.7㎞에 달하는 21개 사업에 국비 1.17조 원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에 따라 지방권 투자 규모를 2313억원 증액했다. 4차 계획보다 33.5% 확대된 셈이다. BRT·도시철도·광역도로 등 광역교통체계와 연계된 노선도 다수 포함했다. 지역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부산은 해운대 센텀2지구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직결해 외곽 순환도로망을 완성하는 반송터널(9.1㎞)을 신설한다. 강변대로∼금곡로 연결도로(1.41㎞)를 확장하고 해운대로 지하차도(1.21㎞)를 개설해 고속도로 입구와 접속도로 병목 구간의 교통혼잡을 해소할 계획이다. 대구는 신천대로·성서공단로·호국로 등 간선도로의 단절·병목 구간을 연결·보완한다. 매천대교∼서대구역 네거리 건설사업(1.6㎞)으로 KTX역 인근 교통 혼잡을 없애고 달서대로 입체화 사업(2.4㎞)을 통해 제4차 외곽순환도로 연속성을 확보한다. 인천의 경우 중봉대로 단절 구간에 4.57㎞의 터널을 신설해 청라국제도시의 혼잡을 개선한다. 문학IC∼공단고가교 건설사업(4㎞)으로 도심 동서축(제2경인고속도로)과 남북축(인천대로)을 연계하는 간선도로망도 만든다. 광주는 택지·산단 등 개발로 인한 주요 교차로(풍암·백운)의 정체를 해소해 간선도로(회재로·서문대로) 통행속도를 개선한다. 대전에는 엑스포로·유성대로·신탄진로의 우회·연결 도로를 신설하고 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 구간의 우회도로를 구축한다. 울산은 도시철도 1호선(트램) 건설 구간에 대체·우회도로를 만들어 교통량을 분산하고 주요 산업 거점을 연결한다. 광역도로와 연계해 택지 개발에 따른 신규 수요에도 대비한다. 김용석 국토부 대광위원장은 "혼잡 지체에 따른 사회적 비용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감소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SOC분야 지방권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05 13:10:22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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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참여서점 모집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 한국근대문학관은 인천 지역 동네책방과 함께하는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참여서점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한국근대문학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인천 지역 동네책방을 거점으로 작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생활권 문학 프로그램이다. 동네책방과 문학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학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연속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에는 인천 지역 29개 동네책방이 참여해 총 60회의 책담회를 운영했으며, 900여 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8.66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참여 서점은 서점별로 1회 이상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5회 내외의 책담회가 선정될 예정이다. 회당 최대 8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발간 도서를 매개로 작가를 초빙해 시민과 대화를 나누는 북토크·북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문학, 인문학, 독립출판물, 만화, 그림책 등 도서 전 분야가 대상이다. 2회 이상 책담회를 운영하는 서점은 최소 1회 이상 인천 작가가 참여하는 책담회를 필수로 구성해야 한다. 또한 참여 서점은 2026년 하반기(10~11월 예정)에 개최되는 '신바람 동네책방 축제'에 의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동네책방 간 교류 확대와 지역 문학 프로그램의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2월 말 개별 안내될 예정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서식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는 동네책방과 문학관, 작가와 시민을 잇는 지역 기반 문학 프로그램"이라며 "2026년에도 인천 곳곳의 동네책방에서 시민들이 문학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13:08:5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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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차 보급사업 시행…친환경차 타고 탄소중립 함께해요!

목포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및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전기승용차 96대, 전기화물차 24대, 수소승용차 5대 등 총 125대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98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700만 원, 수소승용차는 3,5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3개월 이상 연속으로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을 비롯해, 접수일 이전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목포시에 등록된 개인사업자, 사업장 소재지가 목포시에 위치한 법인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후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차량 출고가 10일 이내 가능한 경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ev.or.kr/ps)을 통해 오는 2월 9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친환경자동차 신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고문에 명시된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을 충분히 확인한 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5 13:08:0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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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목포 큰그림 프로젝트」해상풍력 TF 1차 회의 개최

목포시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상풍력 TF를 본격 가동하고, 지난 4일 첫 회의를 열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과제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정책·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장기 핵심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민선 9기 시정 준비 체계다. 이번 해상풍력 TF에는 전남해상풍력, 한전KPS, 목포신항만, 전남개발공사, 써팩 등 해상풍력 관련 기업을 비롯해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 관계기관이 참여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목포시 해상풍력 산업 추진 주요 성과 ▲해상풍력 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목포시는 TF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기술인력 심화·실습 교육체계 구축, 유지·보수(O&M) 허브 조성,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구축 등 산업 생태계 기반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당위성을 반영해 전략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각 TF에서 발굴·검증된 전략과제를 보고회와 전략회의를 통해 핵심 과제로 확정한 뒤, 국비 확보 대응과 민선 9기 시정 준비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해상풍력 산업은 목포의 산업 구조와 도시 경쟁력을 재편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TF 논의를 출발점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행 가능한 과제를 신속히 구체화하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상풍력과 함께 목포시 미래 전략산업의 또 다른 축인 친환경선박 산업 역시 오는 10일 친환경선박 TF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단계별 실행과제를 체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13:07:5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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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새청무·영호진미’ 선정

진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와 마찬가지로 새청무와 영호진미를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했다. 선정위원회에는 각 읍면 이장단을 비롯해 읍면 대표 농가, 농업인 단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 각 지역농협,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해 품종 선정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였다. 또한, 사전에 각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 선호도와 생산성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품종별 재배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밥맛, 수량성, 지역 적응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새청무 벼는 도복과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우수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품종으로, 해풍의 영향이 있는 진도 지역의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농가들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쌀알이 맑고 밥맛이 뛰어나 상품성이 좋으며 공공비축미는 물론, 일반 유통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영호진미는 미질이 우수하며 밥맛이 찰지고 윤기가 뛰어난 고품질 품종으로, 등숙률이 높아 균일한 품질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진도 지역의 온난한 기후와 충분한 일조량 환경에서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해, 고품질의 브랜드 쌀을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확대하는 데 적합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두 품종 모두 진도에 대한 적응성과 품질, 생산성이 검증된 품종인 만큼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공공비축미 매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홍보와 재배 기술 지도, 현장 지원을 강화해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선정하며, 체계적인 재배 관리의 지원을 통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진도의 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2026-02-05 13:07: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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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로컬100’ 선정 쾌거… 진도 지역 가치 전국 확산

진도 토요민속여행,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이 지난 1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사업에 선정됐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지역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100개의 지역 문화자원이 선정됐다. 선정된 진도군의 문화자원 3개는 지역의 문화적 보존 가치를 넘어, 전국적인 경쟁력을 지닌 문화콘텐츠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진도 토요민속여행은 199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080회의 공연을 이어온 장수 문화프로그램으로, 진도의 무형유산과 전통문화를 꾸준히 소개해 온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다. 진도군은 '로컬100 선정'과 현재 추진 중인 문화도시 사업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과 생활인구를 증대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문화와 관광, 일상이 결합된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진도 토요민속여행을 비롯해 운림산방과 신비의 바닷길은 지역의 역사와 예술, 자원을 아우르며,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진도의 대표 문화자원"이라며, "이번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진도의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5 13:07:2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