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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중대재해법 '과도한 우려' 금물…'안전보건' 최우선 중요

中企연구원 보고서…상당한 주의·감독했다면 처벌 '면책' 가능해 기업들, 안전보건체계 구축·의무 이행 중요, 지원사업 적극 활용도 정부·국회, 법 시행 우려 불식 노력…사례별 구체적 면책 기준 제시 *자료 :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상시근로자 5명 이상 중소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이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가운데 중소기업은 과도한 우려보단 '안전보건'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적극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아울러 정부의 다양한 예방정책과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준수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중소기업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사고가 다양하고 복잡한 만큼 우려를 불식시키고, 관련법에 사례별로 구체적 면책 기준을 명시하는 등 정부와 국회의 후속 노력이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이날 내놓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올바른 인식과 중소기업의 대응' 보고서에서 나왔다. 보고서에서 채희태 연구원은 "중대재해처벌법을 둘러싼 불필요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것은 산업재해 대부분이 중소기업에서 발생하고 있어 사업주·경영책임자 등에 대한 처벌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했을 때 사업주·경영책임자등이 처벌되기 위해선 사고발생과 사업주·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위반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어야해 상당한 주의와 감독을 게을리하지 않았다면 면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전체 사망사고의 94.7%가 중소기업에서 발생했다. 대기업에 비해 인력이나 재정 등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우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를 준수하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중소기업계에선 99%의 기업이 '오너=대표자'인 상황에서 중대재해 발생시 사업주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한 이 법이 너무 가혹하다며 호소하고 있다. 채희태 연구원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보건을 확보하기 위한 의무를 이행했다면 중대재해가 발생하더라도 사업주 등은 처벌되지 않는다"면서 "중소기업은 정부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전보건 경영방침과 목표 설정, 예산과 인력투자 계획수립, 전담조직 및 인력 배치 등을 통해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7가지 핵심요소로 ▲경영자리더십 ▲근로자 참여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 ▲비상조치 ▲도급관리 ▲전사적 안전보건 평가 및 개선을 제시했다. 채 연구원은 "안전보건 확보의무와 상당한 주의·감독에 대한 명확한 판단기준과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되고 있지 않은 상황은 오히려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킬 뿐"이라며 "기존의 중대산업재해 사례를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재구성해 명확한 판단기준을 제시하고 우수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2-01-27 11:29: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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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리서치센터, 밸류에이션 모델 6가지 소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가상자산 밸류에이션(가치 평가) 모델 6가지를 소개한 자체 분석 리포트 '가상자산 밸류에이션에 대한 고찰'을 27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코빗 리서치센터가 소개한 첫 번째 밸류에이션 모델은 메트칼프의 법칙(MetCalfe's Law)이다. 미국의 전기공학자이자 쓰리콤(3Com)사의 창립자인 로버트 메트칼프가 1980년대에 제안한 이 모델은 네트워크의 가치가 네트워크 참여자(노드)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의 수에 비례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활동성에 적용해 가상자산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관심을 모은 밸류에이션 모델은 스톡 투 플로우(Stock-to-Flow, S2F) 모델이다. 금, 은 등 천연자원의 희소성과 그 가치를 측정하는 데 거론된 것 중 하나로 어느 자산의 비축량(Stock) 증가 속도가 느릴수록 그 자산의 희소성이 더 잘 보존된다는 이론이다. 이 모델은 미래 특정 시기에 비트코인의 적정 가격을 구체적인 수치로 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발행량이 한정적인 비트코인을 제외한 다른 자산의 가치 평가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 외에도 리포트에는 화폐수량설, 원가 접근법, MV/RV, NV/NTV 모델 등 다양한 가상자산 밸류에이션 모델이 소개됐다. 자세한 내용은 코빗 홈페이지 내 마켓 인사이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통념과는 달리 가상자산 밸류에이션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오래전부터 있었고 연구를 거듭하며 점점 정교해지고 있다"며 "이번 리포트를 통해 가상자산 밸류에이션 모델 일부를 소개하며 가상자산에 대한 오해를 해소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2022-01-27 11:21: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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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링크' 클래시스, 베인캐피탈에 경영권 지분 매각

클래시스 CI. /클래시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클래시스가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F) 베인캐피탈에 매각된다. 베인캐피탈은 2016년 화장품 브랜드 AHC의 제조사인 카버코리아, 2017년 국내 1위 보툴리눔 톡신 업체인 휴젤 등 국내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 투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 27일 클래시스의 최대주주인 정성재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보유주식 중 약 3941만주(총 발행주식의 60.84%)와 경영권을 베인캐피탈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정성재 대표와 특수관계인은 보유지분 매각 후 잔여지분인 클래시스 주식 약 838만주(총 발행주식의 12.93%)를 계속 보유한다. 정 대표는 향후 우호 주주로 남아 경영 안정화를 돕는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설립된 클래시스는 2017년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클래시스(의료기기 사업) ▲클루덤(미용기기 사업) ▲스케덤(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및 화장품 사업)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대표 제품은 '슈링크'다. 슈링크는 절개·주사 없이 하이푸(고강도 집속형 초음파·HIFU) 효과로 피부 근건막층(SMAS)층의 탄력을 높여주는 의료기기다. 베인캐피탈은 클래시스의 현재 및 향후 출시될 제품들의 차별적 경쟁력,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투자를 전격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국내외 유수의 컨슈머 기업 및 헬스케어 기업들의 가치를 크게 증대시켜 온 베인캐피탈과의 파트너십은 회사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클래시스가 쌓아온 브랜드 신뢰도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에다 새로운 최대주주의 글로벌 역량이 더해진다면 세계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더 빨리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27 11:19: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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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약사 전용 온라인몰 'JWSHOP' 오픈..전국 직배송

JW중외제약은 약국 대상 온라인몰 'JWSHOP'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JWSHOP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유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축한 e-커머스 플랫폼이다. JWSHOP은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을 비롯해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 제품군, 종합감기약 '화콜', 종합비타민 '뉴먼트', 생리식염수 '크린클' 등 JW중외제약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반의약품 전 품목을 취급한다. 염모제, 마스크, 체온계 등 의약외품과 의료기기도 판매한다. JW중외제약은 JWSHOP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직배송 시스템을 도입했다. 약국에서 온라인 주문 다음날 제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소액(5만원) 주문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페이코(PAYCO)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적용해 주문 금액의 2%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JWSHOP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제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제약업계에서도 비대면 구매, 판매관리 효율화를 꾀할 수 있는 온라인몰이 새로운 유통 채널로 부각되고 있다"며 "JWSHOP 오픈을 계기로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1-27 11:11: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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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건설·철강 협력사에 안전 지원 2배 늘린다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현대자동차그룹이 건설과 철강 협력사에 지원을 대폭 늘리며 안전성 강화에 힘을 보탠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건설과 철강 분야 협력업체에 안전 강화를 위한 인건비와 시설 및 장비 확충, 안전 점검 및 교육 등 비용으로 870억원을 집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집행 비용인 450억원보다 2배 가량 늘린 것이다.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업무와 관련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통해 협력사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특히 직접적인 비용뿐 아니라 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협력사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열사별로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42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발주사가 지급하는 안전관리비와 별도로 협력업체들의 안전 관리 강화만을 위해 자체적으로 책정했다. 현대건설은 기존 고위험 공종의 외주 시공 협력업체에 지급하던 안전담당자 인건비를 철골 등 주요 자재 설치 협력업체로까지 확대한다. 또 시설 및 장비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건설장비 신호수 배치비용은 물론 건설장비 근로자 협착방지 영상인식시스템 등 스마트 안전장치 지원도 지속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부터 공사금액 100억원 이상 협력업체의 안전관리자 선임 인건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동식 CCTV 설치를 늘려 건설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강화한다. 지난해에 이어 건설 현장의 전 안전감시원에게 웨어러블 카메라도 제공한다. 안전점검과 근로자 안전 교육도 지원한다. 현대건설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 시행하고 있는 협력업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컨설팅의 대상을 확대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국가 지정 검사기관을 통해 협력업체의 고위험 건설장비 안전점검에 대한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해 다국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기로 했다. 협력업체의 안전관리비에 대해서는 공사 착공시 계약금액의 50%를 선집행해 협력사들이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현대제철은 450억원을 준비했다. 사내 협력업체의 안전관리자 추가 충원 비용을 지급해 안전인력을 1.5배 많이 채용하도록 하고, 협력업체 안전지킴이도 지난해에 이어 170여 명 규모로 운영해 협력업체 직원들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현대제철이 발주하는 공사 관련 협력업체에도 법으로 정한 안전관리비 요율 대비 약 50%의 비용을 추가로 지급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도록 했다. 지난해부터 지게차 사고 예방을 위해 후방감지기와 어라운드뷰 센서 설치 비용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작업자들을 위한 웨어러블 카메라, 휴대용 감지 경보장치 등을 도입한다. 협력업체 안전관리자, 신호수 등을 대상으로 외부전문기관 교육 비용을 지급하고, 협력업체 직원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안전·보건 자체 교육과정 운영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중소 협력업체들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며 "고객은 물론 함께 일하는 전 근로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제철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안전관리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안전관리 및 중대재해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27 11:10: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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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NH농협생명·롯데·AXA·KB손보

삼성생명이 새해에도 혁신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금융사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삼성생명-굿닥(goodoc) 업무협약 체결 삼성생명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goodoc)'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고의 보험사와 헬스케어 플랫폼 간 협업이다. 고객의 라이프 로그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건강증진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굿닥은 4000곳의 병원과 제휴, 매월 15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는 병원예약서비스 1위 업체다. 모바일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혁신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밖에도 고객 맞춤형 의료서비스 정보 제공, 헬스케어 이커머스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굿닥은 현재 비대면진료, 보험금청구 서비스 등을 개발 중이다. 삼성생명은 굿닥과의 협업을 통해 혁신 서비스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각 사는 고객의 라이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보험상품과 서비스 개발, 병원예약서비스 연계를 활용한 건강증진 솔루션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모델을 발전 시켜 나갈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굿닥과의 협업을 통해 금융과 디지털 기술력이 결합된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고 고객의 편의 향상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NH농협생명, 2022년 신규직원과 소통의 장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신규 직원들에게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직원이 될 것을 당부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6일 신규직원 교육과정을 활용해 '대표이사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대표이사가 신규로 입사한 직원에게 회사의 경영방침과 목표를 전하고, 회사 선배로서 직장생활 노하우를 공유하자는 뜻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대화의 시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신규직원 25명 전원은 화상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인태 대표이사는 신규직원 입사 축하 인사와 함께 회사에서 바라는 인재상이 될 것을 당부했다. 신규 직원도 대표이사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앞으로 자신이 그리는 회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많이 행동하고 많이 배우는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하다"라며 "완벽한 모습보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현재 MZ세대들은 모바일과 SNS 등 다양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이러한 개인적인 영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업무의 영역에 접목해 더 발전된 농협생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롯데손보, "신차 타이어교체보험 카카오톡으로 선물하세요" 롯데손해보험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롯데손보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신차 타이어교체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차 출고 후 30일 이내, 주행거리 1000㎞(킬로미터) 이내 차량이면 가입 가능하다. 보험 가입 기간은 가입 후 1년 혹은 주행거리 1만2000㎞ 중 빨리 도래하는 기간이다. 신차 출고 시 장착된 타이어가 재생 불가능한 상태로 손상되거나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반대편 타이어의 교체비용까지 100만원 한도에서 보장한다. 롯데손보의 신차 타이어교체보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가족과 친구,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자동차 딜러사 등의 신차 판매 과정에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보험서비스(상품)은 '어니언(onion) 보험 선물'을 운영하는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 쿠프파이맵스를 통해 판매한다. 롯데손보는 사내 E-커머스 보험 전담팀을 통해 창의적이고 간편한 보험서비스(상품) 개발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신차 타이어교체보험은 신차 교체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운전자들의 걱정을 간편하게 덜어줄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보험서비스(상품)로 기획됐다"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을 이어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XA손보, 2022년 설 맞이 독거노인 위한 떡국 밀키트 나눔 악사(AXA)손해보험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악사손보는 서울 용산구 용산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용산구 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한 설맞이 '떡국 밀키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대한민국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홀로 외로운 설날을 보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서 악사손보 임직원들은 오색떡국떡, 사골곰탕, 만두, 볶음김치 등으로 구성된 떡국 밀키트와 새해 인사를 담은 엽서를 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용산구에 거주하는 경제적 취약계층 등 독거 어르신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날 키트 상자는 필환경이라는 시대적 트렌드에 발맞춰 버리는 상자가 아닌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리빙박스를 사용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 가족이 모이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혼자 계시더라도 따뜻한 떡국과 함께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올해에도 주위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온정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손보,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신상품 KB손해보험이 자녀들의 멘탈케어까지 지원에 나선다. KB손보는 자녀의 신체건강에 대한 보장에 더해 정신건강에 대한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한 자녀보험 신상품 'KB 금쪽같은 자녀보험'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녀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이에 더해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자녀의 정서적·심리적 케어(Mental care),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생활밀착형 보장 및 부모와 자녀의 통합보장이라는 주요 콘셉트를 반영해 개발했다.이와 함께 자녀의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제휴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우선 이번 신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통적인 자녀보험의 보장영역인 신체의 상해·질병 보장에 더해 자녀의 정신건강 및 발달건강에 대한 영역까지 보장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업계 최초로 실손의료보험에서도 보장하지 않는 소아기 자폐증 등을 보장하는'성장기 자폐증진단비'를 지원한다. 최근 환경적인 영향으로 증가하고 있는 말하기와 언어의 특정 발달장애,활동성 및 주의력 장애(ADHD), 만성 틱장애 등을 보장하는 '성장기 특정행동발달장애진단비'도 탑재했다. 영유아기 때부터 스마트기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진 최근의 상황도 감안했다. 이에 따라 '시각·청각 및 평형기능검사지원비', '영유아시력교정안경치료비', '스마트기기질환수술비', '척추측만증진단비'등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보장도 추가했다. 부모와 자녀를 함께 보장한다는 콘셉트로 부모에 대한 보장 역시 강화했다.진통 및 분만의 합병증이나 임신에 관련된 산모 장애, 유산 등의 입원치료를 보장하는 '임신출산질환실손입원의료비'를 신설해 태아 때부터 건강한 출산까지 빈틈없는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은 차별화된 보장뿐만 아니라 자녀의 양육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자녀보험 출시에 맞춰 육아 멘토링 전문업체인 '오은영 아카데미'와 단독 제휴해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 심리검사서비스를 지원한다. '부모애착검사', '자녀기질검사'등의 모바일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부모에게 자녀와의 안정된 관계 형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배준성 KB손보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자녀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 이에 더해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KB손보의 진심을 담아 이번 자녀보험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KB손보는 보험의 본질적인 보장을 강화함과 동시에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라고 말했다.

2022-01-27 11:05:4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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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에 우상호…"이 후보 당선과 정치 혁신 이끌 수 있는 적임자"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대선 승리를 위한 당 역량을 총결집하기 위해 4선의 우상호 의원을 총괄선대본부장에 임명했다. 박광온 선대위 공보단장은 27일 민주당사 브리핑을 통해 "우상호 본부장은 지난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이재명 후보와 함께 선두에서 정치 교체, 정치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이자 선거 승리에 크게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공보단장은 "우 총괄본부장은 정확한 정세 분석과 합리적이고 유연한 상황 판단 능력을 보여왔다"며 "대선 시기마다 공보단장과 공동선대위원장 등 중책을 맡아 선거 승리에 크게 기여해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우 총괄본부장은 선거운동을 총괄하며 국민 열망에 정치 혁신과 이 후보 당선에 중추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 후보와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이 협의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박 공보단장은 우상호 총괄선대본부장의 임명 시점에 대해 "선대위 효율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선대위를 슬림화하면서 총괄본부장을 두지 않았지만, 이제는 정말 당력을 결집해야 될 시기"라며 "40일을 남겨놓고. 선거 경험이 많고 또 정확한 정세 분석과 합리적 상황 판단력을 갖고 있는 우 의원을 총괄본부장으로 임명하게 된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우상호 신임 총괄본부장은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에 이어 대선 선거운동을 전체를 총괄하며 조율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박 공보단장은 "선대위를 운영해오면서 상임선대위원장이 지역 일정과 대외 일정이 많기 때문에 회의 등 각 부문별 업무에 대한 보고와 지시에 일일이 관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선대위에서 책임을 갖고 운영해나갈 총괄본부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부에서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1-27 11:03:42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