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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부산 지역 이차전지 산업 관련 기업 간담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0일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정부의 2030 이차전지 산업(K-Battery) 발전 전략과 이차전지 산업 혁신전략에 대응해 '부산지역 이차전지 산업 관련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전기차산업협회 등 관련 기관과 부산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가 참여해 기관별 관련 사업 현황 과 기술 동향을 공유했으며, 지역 이차전지 대표 기업인 금양, 피엠그로우, 엘아이비에너지, 한국엘에프피, 베스트에너지 등이 참여해 기업 기술 현황과 현장의 니즈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차전지 산업은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고, 지역에 금양과 같은 선도적 기업이 있지만 지역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기관과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논의를 가진 것은 처음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부산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육성을 위한 논의, 이차전지 관련 기술 동향 공유, 신규 사업 발굴 기획 네트워크 체계 마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오는 30일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이차전지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부산 신전략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첫 번째 포럼을 개최한다.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문가 견해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와 포럼을 통해 부산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주고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테크노파크 클린테크기술단 강효경 단장은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부산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14:1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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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업무 협약 체결

동아대학교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는 글로컬 대학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부산국제교류재단과 교육, 연구, 산학협력 분야 학술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두 기관은 국제교류·개발 협력 분야 사업, 지역 기반 국제협력에 관한 연구 및 교류 사업 등을 공동 기획하고 추진한다. 또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활용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국가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9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엔 동아대 이 총장과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전미라 교무처장, 부산국제교류재단 황기식 사무총장, 이치우 사무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글로컬 부산을 브랜딩 하는 공공외교 전문기관으로 부산의 국제화에 싱크탱크 역할을 해온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동아대가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산업 진흥, 우수인재 양성, 국제교류 정책연구 등에 긴밀히 협력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학교와 공공기관 동반성장의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교수이기도 한 황 사무총장은 "부산만의 지역 특수성을 적극 연계해 대학뿐 아니라 산·연·관·민 등 다양한 지역 주체들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공동사업 추진으로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동반성장하는 성공사례를 만들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자"고 말했다. 2006년 개소한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부산의 국제교류와 협력 등을 맡고 있는 공공기관으로 부산시 도시외교와 민간 국제 교류, 외국인 지원, 개발협력사업(ODA) 등을 전담하고 부산에서 열리는 다양한 국제 행사에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

2023-05-11 14:10: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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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월출산 생태탐방원’ 유치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체계적인 준비와 영암군민의 간절한 염원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화답했다. 지난 3일 국립공원공단이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사업 부지선정위원회'를 열고, 그 대상지로 영암군 왕인박사유적지 일대를 최종 선정한 것. 영암군의 국립공원공단 생태탐방원 유치는, 전남에서는 구례군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2023년 현재 전국에는 북한산·지리산·한려해상 등 8개의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이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국립공원공단은 생태탐방원 건축기획용역 등을 거쳐, 2026년까지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왕인박사유적지 인근에 교육관·생활관·자연놀이터 등 생태자원 체험시설을 조성한다. 이 시설들이 완공되면 생태탐방원은 월출산국립공원의 생태를 바탕으로 교육과 관광 등을 통해 국민에게 다양한 생태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영암군은 생태탐방원 유치를 '대한민국 생태관광 1번지'로 도약할 계기로 반기고 있다. 이런 계획은 생태탐방원 유치 과정에서 드러났다. 영암군은 월출산의 생태에 영암의 유구한 역사, 풍부한 문화와 예술, 쾌적한 환경 등을 연결해 생태탐방원 방문객들에게 생태에서 역사, 문화에서 예술, 건강에서 복지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국립공원공단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공원공단이 생태탐방원의 입지로 영암군의 손을 들어준 이유도 이런 점이 주효했다는 후문. 여기에 영암군은 ▲넓은 서호뜰과 영산강 등을 거느린 경관 조망성 ▲자연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성 ▲왕인박사유적지·도갑사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수도권 2시간, 광주·전남권 1시간 이내 접근성 ▲10분 거리 내 생활 인프라 집적성 등 준비된 논리를 제시했다고 한다. 영암군은 지난해부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유치를 위해 환경부와 국회, 국립공원공단을 수 차례 방문하며 그 당위성을 호소해왔다. 월출산 활용방안 세미나를 열고, 월출산국립공원과 전남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지역사회 유치 분위기 조성에도 공을 들였다. 영암군의회와 영암군민도 여기에 가세했다. 영암군의회는 생태탐방원 유치 건의문을 채택했다. 영암군민은 자신들이 사는 각 읍·면에 200여 개가 넘는 유치 기원 현수막을 내걸며 대내외에 바람을 표출했다. 영암 지역사회는 이번 생태탐방원 부지 확정을 지난 4월 문화재청의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대상지 결정에 이은 겹경사로 받아들이고 있다. 영암군민들은 1988년 6월 11일 월출산국립공원 지정 이후로 실로 오랜만에 영암에 의미 있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반기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월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과 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는 월출산국립공원 확정 이후 35년 만의 쾌거이고, 준비된 영암군과 간절한 영암군민의 염원이 함께 일궈낸 경사다."며 "영암군민의 노력, 절대우위의 자연, 유구한 역사, 찬란한 문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생태관광 일번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3-05-11 14:10:2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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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밥상을 지켜라' 정부, 이상기후 여파 대책 마련 나서

기후위기가 거창한 캠페인성 구호가 아니라 우리 일상을 위협할 정도로 가까이 다가왔다. 기온상승과 꿀벌의 실종이 우리가 매일매일 접하는 밥상에까지 영향을 주게 된 것이다. 기후위기는 전 세계적인 추세여서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우리 정부는 식량위기를 가져오는 기후위기 대처를 위해 전방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4면>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식물 재배 가능일수는 매년 길어져 2020년 기준 258.7일에 이르러 30년 전인 1993년 대비 240.0일 대비 18일 이상 길어졌다. 그러나 전반적인 평균 기온 상승은 물론 폭염과 한파가 길어지고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며 실제로 안정적인 작물 재배는 과거보다 힘든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상기후로 실종된 꿀벌 피해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민관 전문가 협의체를 11일 발족했다. 앞서 9일에는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작황 불량으로 불안정한 시세가 예측되는 농산물의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것은 '꿀벌의 실종'이다. 한국양봉협회에 따르면 올해 약 208억여 마리, 전체의 56.3%에 달하는 꿀벌이 사라졌다. 지난해 전국 39만517개 벌통에서 60억 마리가 없어진 것보다 피해 규모가 3배 커졌다. 가장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지역으로 25만7339개 벌통의 꿀벌 50~75% 가량이 사라졌다. 정부는 민관 합동 협의체 '지속 가능한 양봉산업 협의체'를 발족하기로 하고 김정희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을 위원장으로, 운영을 시작하기로 했다. 꿀벌의 실종은 단기적으로 꿀 시세를 올리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농산물 생산 농가와 원예·종묘업계에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빠른 회복과 대책이 필요하다. 이번 협의체를 통해 해외 사례를 바탕으로 한 정밀한 사육현황 조사 방법을 정하는 등 정책 마련에 필요한 기초통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또 사육밀도 관리, 밀원 수 확보 방안, 농약·살충제 등이 양봉에 미치는 영향과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 방안 등 중장기 발전 방향과 연구개발(R&D)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9일에는 농축산식품부가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봄을 맞아 대부분 농산물 시세가 안정화 추세로 들고 있지만 계속 가격 강세가 전망되는 작물에 대해서는 다음달까지 비축물량을 도매시장에 방출하고 대형마트에 직공급하는 한편, 할당관세 등을 통한 수입물량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5-11 14:09: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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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도급대금 '갑질' 태양광 시공사 레즐러 시정명령

중소 태양광 시공사인 레즐러가 하도급대금 일부를 주지 않고, 하도급 계약서에 불공정한 특약을 설정하는 등 갑질한 행위로 규제당국의 제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레즐러가 수급사업자에게 전기공사를 시공위탁한 후 하도급대금 2억8029만원과 지연이자 1351만2000원을 미지급한 행위와 하도급 계약서에 부당한 특약을 설정한 행위에 대해 지급명령과 함께 향후재발방지 명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레즐러는 전기공사업과 태양광발전소 시공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2020년 9월과 2021년 5월 철원두루미 2차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중 전기공사 2건을 수급사업자에게 시공위탁했다. 수급사업자가 2021년 1월과 8월 각각 전기공사를 완료했지만, 그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하도급 대금 2억8029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또 하도급대금 3억1041만원 중 1억2099만원을 법정지급기일을 초과해 지급하면서 초과기간 263일에 대한 지연이자 1351만2000원을 주지 않았다. 레즐러는 또 이들 수급사업자와 전기공사를 위탁하면서 계약서면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잔금 지급기일을 개발행위 준공 후 14일 이내로 약정하는 등 부당한 특약을 설정했다. 태양광발전소의 전기공사는 수급사업자가 전기공사를 완료하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실시하는 사용전 검사를 통해 수급사업자의 계약이행 완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사용전 검사결과 합격 판정을 받으면 레즐러는 수급사업자로부터 목적물을 정상 수령한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레즐러는 목적물 수령일인 사용전 검사일로부터 법정지급기일 이내에 하도급대금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급사업자의 계약내용과 상관없이 준공검사를 기준으로 잔금 지급 기일을 약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설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5-11 14:08: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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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6·25 ‘내 고장 영웅찾기’ 캠페인 동참

울산시 울주군이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이 추진 중인 '내 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이날 군청 군수실에서 울주군을 내방한 신기진 조사단장과 환담을 갖고,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해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명예를 고양하는 국가사업이다. 2019년 7월 '6·25전쟁 무공훈장 수여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2020년부터 '내 고장 영웅 찾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조사단은 울주군, 무공수훈자회 등과 협조해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7월 10부터 14일까지 주민등록 및 제적시스템의 정보 등을 활용해 집중 조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기진 조사단장은 "훈장 대상자의 대다수가 90세 이상의 고령자인 관계로 생전에 훈장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아직 발굴되지 않은 무공수훈자와 그 유족들을 찾을 수 있도록 울주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올해 6·25 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한 거룩한 희생이 잊혀지지 않도록 주민 홍보와 탐문 활동 등 가능한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고, 확인된 영웅에 대해서는 예우를 갖춰 직접 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14:0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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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9회 전국 민속 소힘겨루기대회 성료

제19회 창녕 전국 민속 소힘겨루기대회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관람객 5000여 명이 경기장을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회인 만큼 창녕, 창원, 청도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총 152마리의 유명 힘겨루기 소가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체급(백두·한강·태백)별로 나눠 추첨 대진표에 의한 승자 대결방식으로 진행된 백두급(801㎏ 이상) 결승전에는 월봉(청도)과 갑범(청도)의 경기에서 처음 출전한 '갑범'이 우승해 큰 이변과 함께 새로운 우승 소로 등극했고 한강급에서는 의령의 '풍산', 태백급에는 김해의 '한라봉'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그 외에도 ▲백두급에 준우승 월봉(청도), 3위 야천(창녕), 4위 강투(의령) ▲한강급에 준우승 라송(진주), 3위 달빵(청도), 4위 월성(대구) ▲태백급에 준우승 장수투(청도), 3위 바우(창녕), 4위 제투(청도)가 차지했다. 이번 8일 개회식에서 창녕 민속 소힘겨루기대회 발전에 기여한 제10·11대 성진환 창녕군지회장과 오찬대 사무국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창녕군지회와 창녕군새마을부녀회에서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각 일백만 원씩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사례를 남겼다. 대회기간에 초청 가수 '김양'의 축하공연과 금송아지(금 5돈), TV, 세탁기, 창녕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 추첨을 했다. 또한 농특산물 홍보·판매 장터에서는 오이, 미나리, 양파즙, 여주즙 등 특산품과 한국낙농육우협회 창녕군지부에서 마련한 '우리우유 무료 시식회'를 통해 우유, 우유 설기떡, 구워 먹는 치즈 등 푸짐한 시식 행사로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입맛을 즐겁게 했다. 강병구 회장은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함께 창녕 소힘겨루기 경기를 방문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14:07: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