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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관광의 얼굴’ 푸소체험 운영자 모집

강진군이 강진 관광의 얼굴이 될 신규 푸소체험 운영 농가를 모집한다. 21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푸소체험 운영은 농어촌민박이 가능한 주택을 소유하고 푸소체험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지역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준비해 강진군청 문화관광실 푸소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군에서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운영농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농가는 농어촌민박 신고 및 사업자등록 후 군에서 진행하는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푸소는 농촌에서 1박2일 또는 2박3일을 생활하며 농촌의 여유와 따뜻한 감성을 경험하는 강진 고유의 생활관광 프로그램으로, 푸소체험 운영자는 체험객들에게 숙식과 간단한 농촌체험을 제공한다. 연간 7,000여 명의 관광객이 푸소체험을 다녀가고 있으며, 참여 농가들은 1가구당 연평균 1,000만 원의 부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푸소가 강진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만큼 애정과 열정을 가진 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해 강진 관광의 발전을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21 14:34: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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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기초연구실, ‘프리뷰 인 서울 2023’ 참가

동아대학교는 '4D 프린팅 메타구조체 기반 스마트 의류용 소프트 액추에이터 기초연구실' 팀이 '프리뷰 인 서울 2023'에 참가, 시제품 전시회 및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아대 '4D 프린팅 메타구조체 기반 스마트 의류용 소프트 액추에이터 연구실(이하 기초연구실)'은 헬스케어용 스마트 의류제품과 재활치료 및 일상생활 보조용 로봇에 필요한 탄성체 소재 개발을 기반으로 4D 프린팅 메타구조체 기반 소프트 액추에이터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 2023은 지속 가능 소재와 패션, 디지털 기술 등 패션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14개국 507개사(746부스)가 참가, 지속가능한 미래형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섬유패션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대 기초연구실 팀은 이번 행사에서 '4D 프린팅 헬스케어 소재' 주제로 이선희 교수가 사회를 맡아 ▲전도성 소재 탄성체 ▲ 헬스케어 로봇 성능평가 ▲헬스케어 제품의 디지털 제조 분야 등 세미나를 진행한다. 전도성 소재 및 탄성체 분야에선 신은주(동아대) 교수가 '4D 프린팅용 탄소기반 탄성체 필라멘트'에 대한 연구성과를, 홍병희(서울대) 교수가 '그래핀 기반 소재'에 대한 연구를 발표한다. 헬스케어 로봇 분야에선 김종욱(동아대) 교수가 '탄성체를 이용한 로봇공학'에 대한 연구성과를, 헬스케어 제품 성능평가 분야에선 이주영(서울대) 교수가 '실시간 모니터링 웨어러블 테크놀로지와 개인보호복 착용 작업자의 서열질환 예방'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다. 이어 헬스케어 제품의 디지털 제조 분야에서 채동훈(알키메이커) 대표가 '동적 족저압 데이터 기반 3D 프린팅 피츠인솔'을, 임대영(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가 '헬스케어제품용 마이크로 팩토리'에 대해 발표한다. 연구팀은 이 기간 동안 '4D 프린팅 메타구조체 기반 소프트 액추에이터' 시제품을 전시한다. 이는 기능성 열가소성폴리우레탄 소재를 사용, 4D프린팅 메타구조체를 제조하고 신장 및 압력에 따른 근전도 센서, 온도감지 센서, 압전소자 등 헬스케어용 소프트 액추에이터 개발, 이를 적용한 스마트 의류용 시제품을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08-21 14:3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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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지산학협력 65호 브랜치 개소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협력센터는 지난 18일 클린테크산업 협력브랜치인 부산지산학협력 65호 브랜치를 부산대학교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단에 개소했다. 65호 브랜치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단은 이차전지 산업을 주도하는 문제 해결 기반의 제조 공정에 대한 맞춤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부산대학교 내에 설립된 사업단으로 이차전지 특화 이공계 전공 융합 교육 체계 마련, 공정별 이차전지 제조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이차전지와 관련된 인재양성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브랜치 개소를 통해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단은 지역 사회의 이차전지 전문 기업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계 전문가를 활용한 이차전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지역학생들에게는 산업체 현장견학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브랜치 개소식에는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강효경 클린테크기술단장, 원광해 지산학협력단장, 유니스 최철헌 대표, 한국엘에프피 황동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차전지 산업분야에 대한 기술지원과 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지역기업 수요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부산대학교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단 조채용 단장은 "융합과학기술분야의 융복합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과 협업해 이차전지 산업 분야의 지역 인재양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차전지 분야 융합 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를 사회에 배출함으로써 이차전지 산업 분야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자체, 유관기관, 기업, 대학이 모두 협력해서 지역사회에 좋은 성과를 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8-21 14:3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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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미세먼지 및 탄소 감축 앞장…기후변화 적극대응

고양시는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고양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7년에 비해 각각 38%, 32% 감소했다. 시는 앞으로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도시숲·포켓숲 조성을 확대해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8월 22일 에너지날을 맞아"폭염과 폭우 등 지구가 보내는 경고에 탄소중립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친환경자동차 보급·전환을 확대하고 생활 속 도시숲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충해 고양시를 미세먼지 없는 저탄소 녹색성장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 경유차…조기폐차 지원 4등급까지 확대 고양시는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을 지원해 경유차의 저공해조치와 조기폐차를 유도하고 있다. 고양시 초미세먼지 배출에서 수송 부문 비중은 69%로 그 중 경유차는 미세먼지 2차 생성 원인인 질소산화물(NOx)을 다량 배출해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으로 꼽힌다. 시는 지난해 총 701대의 운행차량 배출가스 저감을 지원해 미세먼지 6.23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을 배출가스 5등급에서 4등급 차량까지 확대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231대를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32대, LPG 화물차 신차 전환 35대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지원도 확대해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노후경유차는 폐차를 유도하는 반면 친환경자동차는 보급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친환경자동차 3,655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는 3,913대 민간 보급을 목표로 구매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수소차는 3천250만원, 전기차는 차종에 따라 승용차, 화물차, 버스 각각 최대 980만원, 2천190만원, 1억12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난해까지 충전인프라도 총 3,736기를 구축 완료했다.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진공 노면 청소차 18대와 살수차 16대를 운영해 도로 재비산먼지도 줄이고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나 타이어, 브레이크 마모 등으로 생긴 먼지가 차량 이동으로 대기 중에 다시 날려 발생하는 도로 재비산먼지는 카드뮴, 납 등 유해한 성분이 포함돼 일반 먼지보다 인체에 더 해롭다. 시는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2차선 이상 도로에 청소차와 살수차를 운행하고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량을 확대한다. 노면청소차는 브러시로 오염물질을 모아 진공흡입하고 살수차는 고압수를 분사해 토사와 먼지를 제거한다. 분사된 물은 여름철 뜨거워진 도로를 식혀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미세먼지 흡수하는 나무 곳곳에 식재…도시숲·포켓숲 확충 시민 생활권 주변 유휴 부지에는 도시숲과 포켓숲을 조성해 도로변 오염물질 유입을 막고 있다.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 나무 47그루를 심으면 연간 경유차 1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8건의 사업을 통해 나무 12만 7,763그루를 식재했다. 대화도서관에는 도심속 골목정원길을 조성하고 오마초등학교와 화정초등학교에는 도심숲을 리모델링해 친환경 녹지공간으로 재단장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옥상녹화로 옥상공원이 만들어졌다. 올해는 킨텍스 원시티 중앙거리 가로수 식재와 백마로 도시숲 리모델링, 안곡습지공원주변 공원화 등을 추진해 도시숲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2026년까지 51개소 조성을 목표로 도시숲을 확대 조성해 시민들에게 생활 속 녹색쉼터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힘쓸 계획이다.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신재생에너지 보급 늘려 기후변화 적극 대응 매년 8월 22일은 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적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확대 보급의 절실함을 알리는 에너지의 날이다. 고양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증대를 위해 공공·민간시설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평균 보급량의 3배 이상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해 시군종합평가 '재생에너지 3020' S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신재생에너지는 재생가능한 에너지나 기존 화석연료를 변환해 유한한 화석 연료를 대체한다. 시는 초기투자비용이 높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시민햇빛발전소 설치사업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지원사업 △미니태양광 지원사업 △공공시설물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국비 총 40억원(2022년 27억원, 2023년 13억원)을 확보해 공공·민간·산업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복합 설치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늘려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1 14:32: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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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간담회 참석

고양시가 지난 1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의 간담회'에 한국 지방정부를 대표하여 참가했다. 간담회에는 박원석 고양시 제1부시장을 비롯하여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Climate Reality Project)가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서울 클라이밋 리얼리티 리더십 트레이닝」의 부대행사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2006년에 설립한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는 산업화로 인한 지구환경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더불어 사는 지구촌 건설을 위한 세계적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클라이밋 리얼리티 프로젝트'는 에너지 전환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에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K-ExCOM)와 회원지방정부 단체장을 초청했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대한민국은 기후위기 해법을 선도할 잠재력이 큰 나라다. 한국 지방정부를 대표하는 도시들과 만나 기후위기 해법을 논의하는 이 자리가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서로 다른 곳에서 기후위기의 해법을 찾고 각자의 자리에서 의식 있고 책임감 있는 행동가가 되자"고 말했다. 고양시는 지난 6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의 자원순환 대표도시로 위촉됐다. 고양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방정부의 자원순환, 탈(脫)탄소화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등을 언급하였다. 한편, 고양시는 다양한 기후행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토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만여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2023-08-21 14:32:2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