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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꿈나무들 위해 교육 기부

티웨이항공이 항공업계 꿈나무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강원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탐색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서울 강서구 티웨이항공 훈련센터로 속초양양지역 중학생 30명을 초청해 객실 승무원의 안전 및 서비스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실제 객실 승무원 훈련을 담당하는 훈련교관이 진행했으며,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화재진압 실습 ▲기내 서비스 실습 ▲슬라이드 탈출 ▲비상 상황 시뮬레이터 등 기내 서비스와 안전 훈련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8년부터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올해 2월 항공 직업 체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21년부터 티웨이항공은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는 항공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교육 기부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대성기자 iunmds@metroseoul.co.kr

2024-07-09 11:11:5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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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호우로 댐수위 상승...충주댐·대청댐 방류량 1초당 1000t까지 확대

충청·경북 지역 등 호우 여파로 환경당국이 주요 다목적댐의 방류량을 늘린다. 특히, 충주댐과 대청댐의 방류량을 각각 초당 1000톤(t) 안팎까지 확대한다. 환경부는 "최근 며칠 새 충청권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댐 수위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9~10일, 13일에도 전국적으로 추가 강우가 예상되고 있다"며 "충주댐과 보령댐 등 4곳의 수문 방류를 통해 수위를 낮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한강권역의 충주댐과 횡성댐은 현재 발전방류를 통해 각각 초당 770t과 2.5t을 방류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수문을 열어 각각 1100t, 40t으로 방류량을 늘릴 계획이다. 금강권역의 대청댐과 낙동강권역의 임하댐은 각각 초당 240t, 100t을 발전방류 중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수문방류를 통해 방류량을 각각 1000t, 300t 규모로 확대한다. 보령댐의 경우, 전날인 8일 오후부터 이미 방류량을 초당 30t에서 70t으로 증량했다. 영주댐 역시 전날 오후 2시부터 배사문을 통해 47.3t으로, 기존 17.3t 대비 방류량을 늘렸다. 환경부는 댐 수문방류에 대비해, 지자체에서 하류 주민 및 행락객 등의 하천변 진입을 통제하도록 조처했다. 재난안전문자, 경보방송 등을 주기적으로 통보하는 등 하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강화했다. 현재 환경부 소관의 다목적댐 20곳은 334㎜ 상당의 강우를 추가로 저장할 수 있는 총 53.7억t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금일부터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전망된다"며 "집중호우 전 다목적댐의 물그릇을 충분히 확보하고 강우 시 댐에 물을 최대한 저장하는 등 탄력적인 댐 운영을 통해 하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9 11:11:2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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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 대표 연임 위해 출마 선언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두관 전 의원이 818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도전한다. 이 전 대표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전 대표가) 출마 선언에서 실종된 대한민국의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국가 위기 극복, 새로운 경제 성장을 통한 민생 회복을 구현할 정책 대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혁신으로 더 유능해지고 준비된 민주당을 이끌 정당 발전 방안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직전 당 대표인 이 전 대표는 지난달 24일 당 대표 연임 도전을 위해 사퇴했다. 전당대회에서 치러지는 최고위원 선거도 친이재명계 후보자들이 난립하면서, 이 전 대표의 독주는 강화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한편, 김두관 전 민주당 의원은 9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의회에서 당 대표 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전 의원은 출마선언문에서 "국민께선 지난 총선 때 오늘날의 어려운 시국을 앞장서서 타개하라고 민주당에 여소야대, 거대 제1정당의 책임을 부여했다"라며 "그러나 민주당은 그 막중한 책임을 거슬러 역사상 유례가 없는 제왕적 당 대표, 1인 정당화로 민주주의 파괴의 병을 키움으로써 국민의 염려와 실망 또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의 역사로 성장해 온 민주당의 생명은 다양성이다. 당원 누구나 각자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토론해 타협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2024-07-09 11:08:48 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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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항공편 시간준수율 국내선보다 높아

국적 항공사 이용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선이 국내선보다 운항 지연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국제선 시간준수율이 국내선보다 높게 나왔다. 지난 2023년 2분기 국내선 시간 준수율은 76.4%인 반면 국제선은 81.1%였다. 3분기에도 국내선은 74.2%였으나 국제선은 78.4%로 국내선보다 높았다. 4분기에는 국내선 73.6%, 국제선 74.7%로 격차가 좁혀졌지만 여전히 국제선의 시간준수율이 높았다. 2024년 1분기에는 국내선 74.9%, 국제선 77.4%로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올해 5월 통계에선 국내선 시간준수율이 81.7%로 국제선 79.6%를 앞섰다. 국내선 지연율이 17.7%를 기록한 반면, 국제선 지연율은 20.4%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내선 결항률은 0.67%로 국제선 결항률 0.11%에 비해 높게 나왔다. 2024년 1월~5월 통계를 기준으로 시간준수율이 가장 낮은 국적 항공사는 에어서울이다. 에어서울의 지연율은 지난 ▲1월 56% ▲2월 58.7% ▲3월 51.4% ▲4월 34.9% ▲5월 60%였다. 시간준수율이 높은 일부 항공사와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날씨에 따라 국내선과 국제선의 지연율 및 결항률이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 2023년 5월 국내선의 지연율은 24.9%, 결항률은 2.07%였다. 반면 국제선은 지연율 15.7%, 결항률 0.26%였다. 2023년 5월 제주도는 800㎜가 넘는 폭우와 초속 22m가 넘는 강풍이 찾아왔다. 제주공항이 마비돼 수백 편의 항공기가 운항을 못 했다. 국내 노선 중 제주 노선의 비중이 큰 만큼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운송 불이행, 위탁 수하물 지연, 항공권 초과 판매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신고한 건수가 지난 2023년 1분기 425건에서 2024년 1분기 603건으로 증가했다. 2023년 분기별 평균 피해구제 접수 건수는 435건이다.

2024-07-09 11:06:1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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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 처방→도수치료로 둔갑"…금감원-부산경찰청, 조직형 보험사기 한방병원 적발

금융감독원과 부산경찰청이 공조해 '조직형 보험사기 전문한방병원'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불법행위로 실손보험금 10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허위 진료기록으로 실손보험금을 편취한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부산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조사는 '보험사기 신고센터'로 입수된 정보를 토대로 이뤄졌다. 이에 부산경찰청은 한의사, 전문의, 상담실장 겸 간호사, 가짜환자 등으로 구성된 보험사기 일당 103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올해 1월 금감원과 경찰청이 경찰청과 병·의원이 연계된 조직형 보험사기를 척결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과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룬 사례다. 사건은 병원장이 허위 진료기록 작성을 지시하면 상담실장 겸 간호사가 형식적으로 채용한 전문의 명의를 이용해 허위진료 기록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러한 처방을 받은 가짜환자는 공진단·미용시술을 받았음에도 '도수치료 보험금' 청구를 통해 보험금을 편취했다. 병원직원은 보험사기 유형별로 가짜환자를 관리하고 미용시술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가짜환자 100여명에 대한 'IFAS(보험사기인지시스템) 연계분석' 결과 11명이 가족 및 지인관계로 추정됐는데, 이들 중 5명이 보험설계사로 확인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를 주도한 병원이나 브로커뿐만 아니라 이들의 제안에 동조·가담한 형사처벌을 받은 사례가 많다"고도 덧붙였다.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상 이러한 불법행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어 "보험사기는 합리적인 위험 분산을 통해 사회 안전망으로서 기능해야 하는 보험제도의 근간을 훼손하고, 선량한 다수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인상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민생침해 금융범죄"라며 "금감원과 경찰청은 향후에도 보험사기 척결을 위해 적극 공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9 11:04: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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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통시장 활성화 정부 공모사업 선정

목포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목포의 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매년 선정되고 있다면서 야구 시합으로 보면 매년 연타석 홈런을 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특성화 공모사업은 문화관광형 시장, 디지털 육성사업, 첫걸음시장 육성 사업을 말하며, 정부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주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일컫는다. 지난 2022년에는 자유시장이"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일환으로 남진야시장을 운영했으며, 한해동안 남진 야시장을 찾는 인원이 3만이 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특색있는 막파(막걸리 파티), 생파(생맥주 파티)이벤트 행사를 열어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고, 지역특색과 연계한 관광콘텐츠 육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3년에는"청호시장 디지털 육성사업"을 추진해 유통환경의 획기적인 개선을 이루었다. 가장 먼저 온라인 장터"놀장"에 입점해 상인회(44개소) 가입 전 대비 수익이 35% 이상 발생하는 효과를 거뒀고, 온라인 거래가 정착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청호시장만의 특색있는 사업 발굴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였는데, 상인회 합동"배송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여 고객 만족과 더불어 비용을 절감했다. 2024년인 올해는 동부시장이 첫걸음시장으로 선정되어 3대 서비스(결제편의 ·원산지표시 ·친절·청결) 혁신 지원과 2대 역량강화(안전 ·상인회 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동부시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더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장보기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밖에도 중기부 전통시장 특성화 패키지 사업으로 자유시장, 청호시장에서 "시장 마케팅 사업", "시장 매니저 사업"에도 선정되어 전통시장이 큰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특성화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어 전통시장 효자 노릇은 물론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모멘트(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7-09 10:59: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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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검은 반도체‘김’기후변화 대응 미래산업 육성

해남군이 기후변화대응을 선도하는 농수산업의 미래 전략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김산업의 글로벌 스탠다드 발전방안을 모색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8일 열린 정례회의를 통해 해남농수산업 미래화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함께 해남군이 역점 추진하고 있는 김산업 진흥에 전 부서가 협업해 발전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명군수는"해남군 농수산업은 매년 30%이상 예산을 투입하는 우리군의 주요산업으로써 특히 김산업을 중심으로 한 수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면밀히 준비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며"전례없이 전세계적으로 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전망이 매우 밝다는 점에서 해남군이 선도적으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점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면이 청정바다로 둘러싸인 해남군은 전국 최대 물김 생산지이자 100여개소에 이르는 최대 가공시설을 갖춘 지역으로, 해남김은 지난해 최초로 물김 위판액 1천억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인 1,138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황산면의 친환경 지주식 유기인증 김에 대한 브랜드 개발과 가공에도 착수했다. 올해 말 정부 김 육상 양식 공모사업에도 도전할 계획으로, 기업체·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김 수출 확대를 위한 육상 양식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 등 김 산업 혁신방안도 본격 추진해 세계적인 기준에 맞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미래산업으로서 어업의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김은 지난해 전라남도 수산물 수출품 1위로, 지난해 수출 1조원을 달성하며 검은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출 효자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일본 등지의 김 생산량이 40% 이상 감소하는 등 기후변화의 영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후변화대응 전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해남군은 이와 관련하여 지난해 해양수산부 수산양식 기자재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7년까지 수산양식업과 관련된 기자재의 생산과 유통, 수출, 연구개발 등을 집적화한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수산양식 기자재 전문 산업단지는 육·해상 테스트베드 등을 통한 첨단 스마트화 연구개발은 물론 전국 최대 수산업 지역인 전남의 수산양식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미래세대의 먹거리가 될 장기성장동력을 육성하는 203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의'농어촌 수도, 해남'전략에 맞춰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중심의 농업분야와 더불어 어업분야의 기후변화대응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명현관 군수는"올해 초 농수산물 수출 협의를 위한 미국방문을 통해 김 수출의 가능성을 크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수산업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양식산업의 글로벌화를 통해 농어촌 수도 해남의 발전동력을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2024-07-09 10:58:09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