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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앤씰', 롯데홈쇼핑 성공적 론칭

국내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앤씰(ANSSil)'이 지난달 28일 롯데홈쇼핑 첫 론칭 방송을 성황리에 종료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 앤씰은 기존 침대의 틀을 깨는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편안하고 위생적으로 제작된 매트리스 내부와 가볍게 들 수 있는 무게 등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승용차를 비롯한 다양한 사은품과 경품 증정도 함께 진행했다. 앤씰은 이번 방송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천연 라텍스 폼 토퍼 및 매트리스 커버 상·하단이 포함된 완제품 형태로 배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앤씰 침대의 핵심인 '3D PURE STRING'는 기존 침대에서 사용되는 스프링을 실과 공기로 대체한 매트리스이다. 100년을 보장하는 3D PURE STRING 기술로 매트리스 내부를 폴리에스터 소재의 초강력 저수축사 1400만 개로 구성해 탄성이 좋고 몸을 견고하게 지탱해준다. 침대 내부에 진드기나 먼지, 곰팡이 등 각종 바이러스가 들어올 수 없도록 유해물질 차단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또한 침대의 쿠션 강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 가능한 '쿠션 컨트롤 시스템'을 사용하면 나에게 맞는 최적의 수면 환경이 조성된다. 앤씰 관계자는 "최근 공식적으로 론칭한 앤씰의 제품이 지닌 우수한 기술력과 편리함을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첫 방송부터 고객분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건강한 수면을 위한 양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1 19:14: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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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 출시

라카, 쿠션 제품 처음 선보여…보습력과 커버력 모두 잡아 매끈한 피부 표현 도와 라카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라카에서 처음 선보이는 쿠션 제품으로, 남녀구분 없이 모두를 위한 라카의 노력이 극대화된 제품이다.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은 세럼을 바르듯 산뜻하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탄력 있게 밀착되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픽서 기능을 더해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잡아주어 매끈한 피부 결과 은은한 윤기를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다. 겉으로만 번쩍이는 글로우한 피부 표면이 아닌, 매끈한 윤광 피부로 완성해준다. 컬러는 포슬린·아이보리·미디움·베이지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담아 밝은 피부 톤부터 어두운 피부 톤까지 커버 가능해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라카 측에 따르면 컬러 쉐이드를 보다 섬세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혀 피부톤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하얀 달'을 연상시키는 제품 패키지도 눈에 띈다. 은은한 빛의 달처럼 빛의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패키지로 일명 '하얀달쿠션'이라는 애칭을 가졌다. 유리의 표면을 손끝으로 쓸어내릴 때 느껴지는 매끈함과 그 매끈한 피부 위에 빛을 비춘 듯한 여린 윤광에 제품 특징을 빗대어 라카만의 크리에이티브로 비주얼라이징했다. 촉각으로 느껴지는 제품의 사용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라카다운 크리에이티브라는 평을 받고 있다. 라카 관계자는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은 촉촉하면서도 초밀착 커버가 가능해 메이크업이 서툰 초보자와 남성들도 쉽고 자연스럽게 윤기 있는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본인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해 산뜻한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9:05: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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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네이버N골프에서 라이브 퇴근길 골프 클래스 진행

4월 2일부터 매주 오후 5시 네이버N골프에서 '와이디 퇴근길 골프클래스 LIVE' 진행 와이드앵글, 네이버N골프에서 라이브 퇴근길 골프 클래스 진행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오는 4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5시 네이버N골프를 통해 온라인 생방송 골프 레슨 프로그램 '와이디 퇴근길 골프클래스 LIVE'를 진행한다. '와이디 퇴근길 골프클래스 LIVE'는 김민서, 김아연, 마소라, 박소현, 김인영, 조윤성, 백현범, 문태환 등 와이드앵글 소속 프로 8명이 2인씩 팀을 이뤄 매주 골프 관련 주제를 정해 실시간 레슨 대결을 펼치는 형태로 구성됐다. 네이버N골프를 통해 생중계돼 시청자들이 좋아요, 댓글,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매회 방송 진행하는 프로 2명의 대결도 시청자 참여로 결정된다. 프로의 개별 레슨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얻은 '좋아요' 개수를 합계해 승패를 가리는 방식이며, 패자에게는 벌칙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댓글 이벤트 및 경품 제공 등을 통해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방송은 2019년 와이드앵글이 선보인 오프라인 레슨 프로그램 '찾아가는 퇴근길 골프 클래스'의 디지털 버전으로 기획됐다. 네이버N골프와 함께 함으로써 인원수 제한으로 참여 기회가 적었던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고 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레슨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시청할 수 있도록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60분 동안 방영되며, 골프 성수기 시즌을 공략해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11회, 9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9회 등 총 20회로 편성했다. 4월 2일 마소라·조윤성 프로를 시작으로, 박소현·김인영(4월 9일), 김민서·문태환(4월 16일), 김아연·백현범(4월 23일) 프로가 차례로 레슨을 진행한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주요 골프 인구로 자리 잡고 있는 2030 골퍼를 공략하기 위해 네이버N골프를 통한 온라인 실시간 생방송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특히 와이드앵글 소속 프로와 골프 전문 미디어인 골프다이제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의 퍼포먼스 이미지를 강화하고 진성 골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9:05: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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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객실에서 컬러링 즐기는 '꼼지락 호캉스' 패키지 출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발맞춰,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컬러링 포스터와 색연필 세트 증정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객실에서 컬러링 즐기는 '꼼지락 호캉스' 패키지 출시 서울드래곤시티가 안전하고 프라이빗한 아이와의 호캉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컬러링 포스터와 색연필 세트를 증정하는 '꼼지락 호캉스'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외부 활동은 줄이고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아이와 함께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패키지를 마련한 것.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패키지를 위해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과 창의적 사고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브랜드 '바오밥 성장그림'의 안나영 작가와 함께 협업한 컬러링 포스터 '동화도'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동화도란 어린 왕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10편의 세계 명작 동화를 하나의 그림에 담아낸 작품으로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꼼지락 호캉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동화도 2장, 12가지 색연필 세트로 구성되며, 성인 2인 숙박 시 청소년(16세 미만) 2명까지 추가 요금 없이 숙박할 수 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발맞춰, 이동에 제한이 많은 고객분에게 행복한 휴식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아이를 동반한 가족분들이나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신 고객들이 봄이 온 서울의 뷰를 즐기며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꼼지락 호캉스 패키지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15만9500원(부가세 포함)부터이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1 19:04: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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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실적결산] 상장사 '실적 쇼크’…코스피 순익 52%↓

코스피 시장 지난해 연결 실적. /자료 한국거래소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37%나 급감했고, 순이익은 52%나 줄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에 대한 의존도도 여전했다.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적 변수에 따라 시장이 계속 흔들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스피 상장사 1000원 팔아 50원 남겨 1일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지난해 12월 결산 코스피 기업 583곳(제출유예·신규설립·분할합병·감사의견 비적정·금융업 등 69개사 제외)의 연결 재무제표 기준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장사들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2006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2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2조원으로 전년 보다 37.04%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52조원으로 52.82% 줄었다.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111.86%로 전년보다 7.34%포인트 증가했다. 총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09%로 전년보다 3.03%포인트 떨어졌다. 매출액 순이익률(2.61%)도 2.95%포인트 하락했다. 1000원어치를 팔아 원가와 인건비 등 판매 관리비를 제외하면 50.9원을 번 셈이다. 여기에 이자비용 등을 빼면 26.1원을 벌었지만 전년보다 29.5원을 손해를 본 것으로 계산된다. 주요 상장사의 매출 급락이 코스피 상장사 실적부진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출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 코스피 시장 전체의 부진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여전히 코스피 대장주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전체 매출액의 무려 11.48%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상장사들의 총 매출액은 1776조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4조원, 순이익은 31조원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올해 1분기 기업들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크게 감소할 것"이라며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에서 삼성전자의 비중이 더 확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료정밀·음식료품 등 10개 업종은 매출액이 늘어난 반면 종이목재·건설 등 7개 업종은 줄었다. 섬유의복 6개 업종은 당기순이익이 증가했으나 전기전자 등 9개 업종은 감소했다. 70% 이상의 상장사가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583사 중 416사(71.36%)가 당기순이익 흑자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49곳(8.4%)은 전년도 적자 기업이었으나 올해 흑자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167사(28.64%)는 적자를 면치 못했다. 이 가운데 95곳(16.3%)은 2018년에 이어 지난해도 적자를 나타냈다. 한편 금융업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31% 줄었으나 순이익은 0.86% 늘어났다. 증권업이 20.64% 증가하며 뚜렷한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였다. 금융지주가 10.49%의 증가율로 뒤를 이었다. 증권과 금융지주는 당기순이익 증가율에서도 각각 27.89%, 12.65%를 기록하며 1·2위 자리를 지켰다. 코스닥 시장 지난해 연결 실적. /자료 한국거래소 ◆코스닥 상장사, 영업이익 늘었지만 순이익 '뚝' 코스닥 기업 946곳(보고서 미제출·상장폐지 사유·감사의견 비적정 등 108사 제외)의 연결 기준 지난해 총 매출액은 181조 5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8.39%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조2903억원으로 4.6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조16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7% 감소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12%로 전년보다 0.18%포인트 하락했다. 1000원어치를 팔면 51.2원을 남긴 셈이다. 매출액 순이익률(2.29%)은 0.48%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말 부채비율은 107.29%로 2018년 말보다 6.49%포인트 늘었다. 정보기술(IT) 업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9.58%, 4.69% 증가했다. 하지만 순이익은 6.55% 줄어들었다. IT가 아닌 다른 업종의 전년 대비 순이익 감소폭은 14.22%로 조사됐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72%, 4.57% 늘었다. 특히 숙박·음식(29.12%)과 농림업(16.57%) 등의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상장법인 946사 중 597사(63.11%)가 흑자를, 349사(36.89%)는 적자를 기록했다. 절반이 넘는 500사(52.85%)는 전년과 동일하게 흑자를 달성하며 기세를 이어나갔고, 97사(10.25%)는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30사(24.41%)는 전년 적자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으며 119사(12.58%)는 전년 흑자에서 올해 적자를 기록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1 17:10:1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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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1000원 팔아 50원 남겼다

지난해 결산 코스피 기업 583곳 연결 실적. /자료 한국거래소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이 반토막 났다. 일본의 경제보복,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끊임 없는 대내외적 이슈가 기업실적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12월결산 코스피 기업 583곳(제출유예·신규설립·분할합병·감사의견 비적정·금융업 등 69개사 제외)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경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장사들의 지난해 총 매출액은 2006조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대비 0.29% 증가했다. 매출액은 늘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크게 떨어졌다. 영업이익은 102조원으로 전년보다 37.04%, 순이익은 52조원으로 52.82% 급감했다. 총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09%로 전년보다 3.03%포인트 떨어졌다. 1000원어치를 팔아 50.9원을 벌어 들인 셈이다. 특히 대장주 삼성전자(매출액 비중 11.48%)를 제외할 경우 상장사들의 경영 실적이 후퇴하고 있는 현상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상장사들의 총 매출액은 1776조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4조원, 순이익은 31조원이다 . 코스닥 기업의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0% 이상 감소했다. 코스닥 기업 946곳(보고서 미제출·상장폐지 사유·감사의견 비적정 등 108사 제외) 결산 연결 기준 지난해 총 매출액은 전년보다 8.39% 늘어난 181조 50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조2903억원으로 6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조1607억원 10.47% 감소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5.12%로 전년보다 0.18%포인트 떨어졌다. 코스닥 상장사는 1000원어치를 팔아 51.2원을 남겼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01 17:10:10 송태화 기자
코스피, 기관·외국인 쌍끌이 매도에 3.9% 급락 마감

4월의 첫날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3.9% 급락 마감했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18포인트(3.94%) 내린 1685.4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7.36포인트(0.99%) 하락한 1737.28에서 출발해 장 초반 강보합권에서 거래됐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1680선에서 마감했다. 개인은 1조1510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787억원, 619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 우려스러운 발언을 내놓으며 공포 심리가 확산된 것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미 증시에서 시간외 선물이 3% 하락하고 러셀2000지수가 5%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증시에 부담을 줬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일보다 17.23포인트(3.03%) 내린 551.84로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3.1원 오른(원화값 하락) 123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01 16:10:32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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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신차효과 톡톡'…XM3·트레일블레이저·K5 등 인기

국내 완성차 업계 로고.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르노삼성, 한국지엠 등이 올해 출시한 신차 효과로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미국과 유럽 등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수출 물량은 감소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의 맏형인 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판매량이 20% 이상 감소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과 미국 등 주요 국가의 판매가 멈춰섰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 7만2180대, 해외 23만6323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0만850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 판매는 3.0%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는 26.2% 감소했다. 이 때문에 전체적으로 20.9% 줄었다. 내수 시장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032대 포함)가 1만6600대 팔리며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720대 포함) 7253대, 아반떼 3886대 등 총 2만8860대가 팔렸다. 특히 그랜저는 1만7247대가 팔린 지난 2016년 12월 이래 3년 3개월 만에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고, 쏘나타도 전년 동월 대비 20.2%의 증가를 보이는 등 전체적인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신차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판매를 견인했다. 특히 팰리세이드는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6293대 판매됐다. 오는 7일 출시를 앞둔 신형 아반떼는 사전 계약일 하루 만에 1만대를 돌파하며 앞으로의 판매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과 일부 해외 공장의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기아차는 지난달 내수 5만1008대, 해외 17만595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22만696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내수는 15.3% 증가, 해외는 11.2% 감소한 수치다. 기아차의 내수 판매 상승은 지난해 12월 출시한 3세대 K5와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쏘렌토의 신차 출시 효과와 더불어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기존 5%에서 1.5%로 대폭 낮춘 덕분이다. 지난달 기아차가 가장 많이 판매한 차량인 K5(8193대)는 3세대 K5가 출시된 2019년 12월부터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가 감소한 이유는 중국, 유럽, 북미 등 주요 시장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일부 해외 공장이 가동 중단됐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 1만2012대, 수출 3088대 등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1만5100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작년 같은 달보다 83.7% 증가했고, 수출은 57.4% 감소했다. 르노삼성의 판매 증가는 지난 3월 9일 출시한 신차 XM3가 이끌었다. 3월 5581대가 판매됐다. 누적계약 1만7263대를 기록 중인 만큼 4월 역시 '신차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QM6와 SM6 등 식스(SIX) 시리즈들도 작년 같은 달보다 각각 74.4%, 56.9% 증가해 힘을 보탰다. 다만 3월 수출 실적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물량이 빠지면서 전반적으로 침체했다. 로그는 작년 같은 달보다 75.2% 빠진 1433대에 그쳤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8965대, 수출 2만8953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1.8% 줄어든 3만7918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가 39.6% 증가했지만, 수출이 20.8% 감소한 여파다. 내수 판매 증가는 2월 인도를 시작한 신차 트레일블레이저가 주도했다. 3월 한 달 총 3187대가 팔렸다. 스파크 역시 20.6%가 증가한 2551대로 힘을 보탰다. 수입·판매차인 트래버스는 532대로, 역대 월 최대 판매고를 올렸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 6860대, 수출 248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31.2% 감소한 9345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수출이 각각 37.5%, 4.6% 감소했다. 다만 쌍용차 측은 중국발 부품수급 문제로 조업 차질을 최소화함으로써 전월보다는 30.9%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연초 브뤼셀 모터쇼와 비엔나 오토쇼로 코란도에 대한 유럽 진출을 본격화 한데 이어 지난 2월 페루에서도 출시 행사를 갖는 등 중남미 시장으로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2020-04-01 15:58: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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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무배당 MG 더좋은 우리아이공제` 출시

새마을금고가 '무배당 MG 더좋은 우리아이공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아토피, 천식, 폐렴 등 어린이·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질환과 스마트폰 과다사용 등으로 인한 안과질환, 척추질환을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암, 양성뇌종양 등을 비롯해 특약을 통해 5대질병도 보장받을 수 있어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주계약은 암 진단비, 첫날부터 입원비, 첫날부터 상급종합병원 입원비, 수술비 등을 보장하고, 종합보장형, 학자금보장형 2종 중 선택할 수 있다. 종합보장형은 만기 생존 시 250만원을 지급하며 학자금보장형은 자녀가 19세 계약해당일에 살아 있을 경우 1000만원을 학자금으로 지급해 자녀의 교육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의 가입나이는 태아부터 최대 25세까지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젊은 청년층도 가입할 수 있으며, 주계약 및 부가특약 모두 비갱신형으로 공제료 변동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주계약(종합보장형) 2500만원 가입시 100세 만기 20년납의 경우 5세 기준 남자는 월 4만7000원, 여자는 월 4만4250원의 공제료로 가입할 수 있다. 30세 만기 20년납의 경우 5세 기준 남자는 월 2만1000원, 여자는 월 1만9750원의 공제료로 가입 가능하다.

2020-04-01 15:53:16 나유리 기자
한국씨티은행, 일부 직원 대상 코로나19 극복 특별지원금 지급

한국씨티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마이클 코뱃(Michael Corbat)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경제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세계 각 나라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지원금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씨티은행은 연간급여(연봉) 기준으로 하위 26%에 해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일정액의 특별지원금을 4월 중 지급한다. 씨티은행 임직원들은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한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연장 시행함으로써 재난위기가정과 영세 소상공인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씨티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중소수출입기업 차주에 대해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예방 물품 지원 및 대구·경북지역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피로회복물품 등을 지원한 바 있다.

2020-04-01 15:53:0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