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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제21회 학술제 개최

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가 제21회 학술제와 모교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4일 오후 6시 로사리오관에서 제21회 학술제와 모교방문 행사를 개최하였다.

 

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는 2001년 설립 이후 매년 학술 주제를 선정하고 모든 재학생들과 학술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다가오는 디지털 사회와 변화하는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고령화로 인한 노인의 고독 문제와 이동권 ▲최근 전 연령층에서 증가하고 있는 중독 관련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할 디지털 복지에 대한 창의적 대안을 제시하였다.

 

코로나19 감염 사태 이후 디지털 복지 실천이 현장의 실천 과제로 변화되는 상황에서 선도적인 문제의식과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는 2021년 학과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학과 동문 및 재학생이 선발하는 '영예로운 부가대 사복인'을 시상하고 있다. 졸업 후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문을 격려하고, 재학생들에게는 학과에 대한 자긍심과 진로 정체성을 높여 주고 있다. 올해는 2007년에 졸업한 한혜선 동문(봉생병원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및 의료사회복지사)이 상을 받았다.

 

부산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는 '우리로 인해 달라지는 사회복지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동남권 지역 최고의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사회복지사를 배출하는 학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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