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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신입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

내기 Cheer Up 프로그램 모습.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학생활공감원 진로·심리상담센터가 운영하는 신입생 특화 '새내기 Cheer Up'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내기 Cheer Up은 신입생의 대학환경 및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내 전체 학과를 대상으로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진로·심리상담센터 이효진 연구원은 "1학년들의 학교생활 어려움이나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입학한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언어청각치료학과 1학년 이다연 학생은 "신입생으로서 대학 생활이 낯설었는데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어 좋고, 잘 몰랐던 대학 생활의 노하우까지 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으며 학교에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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