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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함평을 빛낸 인물, '2021년 함평군민의 상' 시상식

함평군민의상 수상자들이 이상익 함평군수(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21년 함평군민의 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매년 군민의 날 행사에 시상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하고 시상식만 간소하게 진행됐다.

 

각계각층의 폭넓은 후보자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개 부문에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연고(남, 80), 서정수(남, 70) 엄다면이장협의회장은 지역개발상을, 김영배(남, 86) 전 대천마을경로당 회장은 도의상을, 김창훈(남, 70) 함평문화원장은 교육문화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연고 씨는 함평군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장, 손불면번영회장 등 40여 년 간 각장 사회단체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정수 씨는 수년 간 이장을 역임하며 주민과 행정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특히 오선박주권역센터 건립 시 유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문화 활성화의 중심역할을 했다.

 

김영배 씨는 마을 대소사에 적극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특히 생활이 어렵고 의지할 곳 없는 지역민에게 매년 쌀과 성금 등을 나누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창훈 함평문화원장은 지난 1986년부터 20여 년 간 함평문화원에서 사무국장을 거쳐 11·12대 문화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문화원 부흥에 힘써왔으며, 특히 잊혀져 가는 옛 문화와 민속놀이, 함평의 설화 등을 발굴 보존하는 등 사회발전을 주도하는 깨어있는 지식인으로서 귀감이 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날 수상자들에게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해 아쉬움이 자못 컸다"며 "올해 각 분야에서 함평의 명예를 드높인 네 분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축하를 전했다.

 

한편 함평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지난 1979년부터 지금까지 총 11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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