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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하이트진로, 호주 와인의 그랑크뤼 '히킨보탐' 출시

호주 국보급 와인에 사용되던 특급 포도원 자체 브랜드 런칭

 

호주 와인 히킨보탐

호주 특급 포도원에서 생산한 와인이 판매된다.

 

하이트진로가 호주의 와인 유산으로 알려진 역사적 포도원에서 런칭한 '히킨보탐(Hickinbotham)' 와인 4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히킨보탐은 호주 애들레이드 남부에 위치한 유명한 와인산지 맥라렌 베일(McLaren Vale)내에서도 1846년부터 포도 재배의 역사를 지닌 클라렌던(Clarendon) 지역에서 생산한 와인이다. 호주 최초의 와인 사이언스 교수였으며 호주 와인 양조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앨런 롭 히킨보탐(Alan Robb Hickinbotham)의 영향을 받은 아들 앨런 데이비드 히킨보탐(Alan David)이 1971년 히킨보탐 클라렌던 빈야드를 설립하며 시작됐다.

 

앨런 데이비드는 프랑스 보르도와 론 지역의 포도 품종을 식재하고, 관개(인위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방식의 농업)를 하지 않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최고품질의 포도를 생산해 명성을 얻었다. 이 포도들은 호주 국보급 와인 펜폴즈 그랜지(Penfolds Grange)와 최고급 와인으로 꼽히는 하디스 아일린 하디(Hardys Eileen Hardy)에 판매돼 양조됐다.

 

앨런 데이비드 사후 와이너리를 인수한 미국 최대의 가족경영와인 회사 잭슨패밀리 이스테이트는 히킨보탐의 뛰어난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들만의 브랜드 '히킨보탐'을 런칭하게 됐다. 히킨보탐은 전세계 와인평론가들에게 수차례 만점을 받았던 나파밸리 최상급 와인 로코야(Lokoya), 카르디날(Cardinale), 라호타(La Jota), 마운틴 브레이브(Mt. Brave)의 양조를 책임지고 있는 스타 와인메이커 크리스 카펜터(Chris Carpenter)가 총괄하고 있으며 맥라렌 베일에서 20년 이상 와인을 만들어온 피터 프레이서(Peter Fraser)가 함께하고 있다.

 

이번에 판매되는 와인은 히킨보탐 더 피크(The Peake), 히킨보탐 리바이벌리스트 메를로(Revivalist Merlot), 히킨보탐 트루맨 까베르네 소비뇽(Trueman Cabernet Sauvignon), 히킨보탐 브룩스 로드 쉬라즈(Road Shiraz) 등 총 4종으로 유명와인평론가들에게 모두 90점이상 기록한 고품질의 제품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히킨보탐은 호주 특급 포도원에서 자란 최고급 포도를 최고의 와인메이커가 만들어 낸 걸작"이라며, "호주 와인 이상의 와인 히킨보탐은 와인애호가분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택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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