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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산업일반

기정원, 중소벤처 해외진출 온라인 상담회로 적극 지원

베트남, 중국 등 5개국 대상 70여개사 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기정원은 '해외기술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해외기술교류 사업은 대상국 현지 수요기업과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교류와 협력을 통해 기술이전, 기술수출 등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유 기술의 이전 가능 여부에 대한 진단 및 해외 현지 수요기술조사 결과 등을 고려해 지원기업을 선정한다.

 

선정기업은 현지기업과의 비대면 온라인 기술교류 상담회를 원하는 장소에서 진행한다. 기정원은 현지어 통역 및 온라인 상담을 위한 인프라 제공, 기술 소개자료 번역 등 상담회 운영 및 기술협력 및 수출을 위한 모든 것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정원은 올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독일, 러시아 국가와의 기술교류를 희망하는 참여기업을 모집 완료했다. 중국진출 기업은 이달 21일까지 해외기술교류 온라인 플랫폼(G-TEP)을 통해 모집 중이다. 특히 말레이시아와의 기술교류 상담회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개사 모집에 37개사가 지원했다.

 

상담회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상담회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기정원은 국내외 여건이 개선되는 대로 현지국을 방문하여 기업이 직접 교류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기술교류 상담회 이후 참여기업의 성과 창출을 위해 후속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이밖에 기정원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우수기술을 보유한 해외 국가와의 기술교류 및 협력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항공우주, 소재 분야의 우수기술을 보유한 우크라이나 국립과학 아카데미 산하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기술세미나 및 심층 상담회를 오는 11월 개최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연구소와의 협력 희망 기술 수요조사를 완료했다.

 

기정원 이재홍 원장은 "우수기술을 보유했지만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에게 기정원이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대내외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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