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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업계

대형건설사들 뛰어드는 아파트 대체상품… 도시형생활주택 각광

최근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GS건설 등 서울 최중심에 '영등포자이르네',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힐스테이트 세운', '세운 푸르지오', '펜트힐 캐스케이드' 등 도시형생활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1~2인가구 수요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한 주택으로 2009년 처음 도입됐다. 전용면적 85㎡이하로 구성된 300가구 미만 단지를 일컫는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없이 구입할 수 있어 틈새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용 85㎡이하 아파트는 100% 가점제를 적용한다. 서울 같이 인기 지역에선 가점이 60~70점대가 되지 않으면 당첨은 '하늘에 별따기'이다보니 가점이 낮은 2030세대나 유주택자들에게는 내 집 마련 기회가 되고 있다. 또한 신축 아파트의 몸값이 치솟은 가운데 분양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오피스텔보다 취득세 부담이 낮은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오피스텔 취득세는 매입가격의 4.6%이다. 반면 도시형생활주택은 매입가격이나 면적별로 1.1~3.5%로 낮다. 전용률도 70~80%에 달해 같은 전용면적의 오피스텔보다(50~60%)보다 높아 그만큼 실사용 면적이 더 넓다. 아파트처럼 발코니를 설치해 확장도 가능하다.

 

이 때문에 서울에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지만 가점이 낮거나 가격 부담감으로 주저하던 30~40대 젊은 수요층이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다.

 

기존에는 주차대수가 가구당 0.6대(전용 30㎡ 미만은 0.5대)에 불과해 단점도 존재했었지만, 최근 선보이는 도시형생활주택 상품들은 세대당 1대의 주차장을 제공하면서 이 같은 단점을 해소하고 있다.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형주거단지 '영등포자이르네'도 지하 2층 ~ 지상 20층, 3개동, 총 21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시흥대로 175길 6 일대에 들어서며 서울에서 보기 드문 전세대 전용 49 ㎡ 중소형 단일면적 4개(A~D) 타입으로 구성된다.

 

3인 이하 가구를 겨냥해 2룸 중소형 공동주택의 설계가 적용됐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구조와 맞통풍 설계로 개방감과 채광성, 환기성을 갖췄다. 내부는 넓은 실사용공간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일부세대 현관 추가발코니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5억원 대로 책정됐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도보 이동과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24년 개통 예정)이 개통되면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구로디지털단지 및 강남, 여의도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신안산선 개통 시 10분이면 여의도 생활권까지 공유할 수 있다.

 

시흥대로변에 연접해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등 차량이동도 용이하다. 2022년 강남순환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로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이 개통 예정이다.

 

주변 인프라 또한 이마트, 대림성모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구로구 음식문화특화거리인 '깔깔거리'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도보 통학권인 영림초를 비롯해 신대림초, 영서중, 대림중, 영신고, 수도여고 등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인근 도림천 산책로를 비롯해 보라매공원, 대림어린이공원, 다사랑어린이공원이 위치해있다.

 

지하 1층~지상 1층에 들어서는 단지내 상업시설은 단지 내 독점상가로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하고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단지 앞 시흥대로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유동고객까지 확보하고 있고 향후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24년 개통 예정)개발과 대림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으로 일대가 상업업무 중심지역으로 변모할 예정이어서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분양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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