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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11월 외환보유액 4075억달러…두 달 연속 '사상 최대'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9년 11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74억6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1억4000만달러 늘어났다. 지난 10월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다. /연합뉴스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두 달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9년 11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074억6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1억4000만달러 늘어났다. 지난 10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역대 최대 규모다.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한 건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외환보유액 구성 내역을 보면 국채와 정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MBS) 등 유가증권이 3765억1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7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반면 해외 중앙은행이나 글로벌 은행 등에 있는 현금성 자산인 예치금은 201억6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5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국제통화기금(IMF) 포지션도 26억2000만달러로 5000만달러 줄었다.

IMF SDR(특별인출권)은 33억7000만달러로 전월과 같았다. 금도 47억9000만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화 지수(DXY)는 지난달 98.37로 0.7% 상승했다.

지난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4063억달러)은 홍콩(4406억달러)의 뒤를 이어 세계 9위 자리를 유지했다. 1위는 중국(3조1052억달러), 2위는 일본(1조3245억달러), 3위는 스위스(8460억달러)로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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