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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인천에서 11월에 아파트 1만구가구 '봇물'

인천일대 아파트 분양시장이 뜨겁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과 '광역교통2030계획'으로 인천 분양시장에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 지역내에서도 규제가 없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는 5만2129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청약접수 기준) 가운데 3만698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도권의 일반분양 물량은 2만2281가구, 지방은 1만4170가구다. 인천에서는 951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신도시 마지막 물량인 인천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공급이 이뤄진다.

지난달 31일 발표한 '광역교통2030' 계획에 따르면 서울 방화∼검단신도시∼김포 양곡지구를 연결(24.2㎞)하는 김포한강선(서울5호선 검단·김포 연장) 노선이 반영됐다. 또 수도권 서부권역에 급행철도를 놓는 GTX-D노선 계획으로 검단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5호선 검단·김포 연장선은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서 김포 양곡지구(=2기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검단신도시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에도 규제를 피한 지역이 될 전망이다. 이곳에서는 금성백조가 이달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76~102㎡ 1249가구를 공급한다.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오는 2024년 개통된다.

호반건설은 검단신도시 AA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719가구를 분양한다. 단지 옆으로 계양천이 있다. 2020년 계양천 수변공원 개발사업이 준공되면 계양천 조망(일부 세대)도 가능하다.

지하철 7호선 연장이 추진 중인 루원시티도 관심이 뜨겁다. 특히 루원시티는 청라지구와 가정지구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관문에 위치한 데다 검단신도시와도 인접해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은 내후년 하반기에 착공, 2027년 상반기에 운행을 시작한다.

이곳에서 한화건설은 새로운 주거브랜드 '포레나'를 인천에 처음 선보인다. 인천 루원시티 최중심에 들어설 '포레나 루원시티'는 루원시티 공동2블록에 59~84㎡, 1128가구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걸어서 5분 이내에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우미건설은 주상복합아파트 '린스트라우스'와 루원시티 최초의 테마형 스트리트몰 '루원시티 앨리스빌'을 동시 분양한다. 인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복합 7블록에 아파트 84㎡ 1412가구와 오피스텔 84㎡ 100실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 가정중앙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영종하늘도시에서는 SK건설이 A8블록에 '운서 SK VIEW 스카이시티' 77~84㎡ 1153가구, 신흥동에서는 유림E&C가 인천 첫 분양인 '인천 유림노르웨이숲 에듀오션' 56~66㎡ 640가구(아파트 520가구·오피스텔 120실)를 , 일성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6-55 일원에 '미추홀 트루엘 파크' 59㎡, 74㎡ 336가구 중 2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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