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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고양시 ‘고양페이’ 총 발행액 200억 달성...

9월 한달, 일반판매 50억원 넘어

고양시청 전경



지난 4월 출시한 고양시 지역화폐 '고양페이'가, 5개월만인 9월 16일 기준, 총 발행액 200억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고양페이'는 선불카드형 지역화폐로 지난 4월 22일 출시되었으며,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일반판매액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여름 휴가철과 추석 명절을 맞아 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인센티브 10% 지급 이벤트'를 실시 해, 일반발행분 총액 140억 원이 발행되었으며 정책수당인 산후조리비와 청년수당도 68억 원이 발행돼, 동 기간 경기도 내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시는 시민들의 관심에 힘입어, 2019년 10월부터 현재 월 40만원/연 400만원인 충전 한도를 월 50만원/연 600만원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협중앙회(13개 소)로 한정되어 있는 오프라인 판매처를 지역농협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지역농협(44개 소)까지 확대하여, 고양페이 이용자의 가입 편의를 증진하는 등 지역화폐 활성화에 박차를 가했다.

김규진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시민들의 큰 관심으로 지역화폐 사업이 점차 정착되고 있다"며,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수많은 대책보다 고양페이를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도 살아나고, 사용자에게 인센티브 및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지는 등의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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