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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김포대,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제2캠퍼스 조성

김포대,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제2캠퍼스 조성

글로벌캠퍼스에 3개 학과 이전, 2021학년도 개교 목표

김포대 글로벌캠퍼스 조감도 /김포대



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는 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제2캠퍼스인 글로벌캠퍼스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유일의 대학으로서 교육수요자의 접근성이 확대되는 등 대학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대 글로벌캠퍼스는 김포시 운양동 1329-9번지 일대에 9896.6제곱미터(2993.7평)에 연면적 1만5891.71제곱미터 규모로 설립되고 3개 학과가 이전해 2021학년도 3월 개교한다는 목표다.

서울과 근접한 글로벌 캠퍼스의 지리적 이점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다양한 학생을 위한 유연한 학사제도를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 문화콘텐츠 창의혁신 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특성화와 글로벌화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글로벌 캠퍼스에서는 구체적으로 한국무역협회(KITA)로부터 지식노하우 수출산업 3개 부문 중 '한류(K-팝) 교육 서비스 성공사례'로 전정된 바 있는 글로벌케이컬쳐센터의 지식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K-컬쳐 특성화 프로그램'과 '글로벌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지역 내 유일한 대학으로서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대학 중심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도 운영, 대학의 사회적 책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밖에 글로벌 현장학습-글로벌 인턴십, 해외 취업 지원을 확대해 해외 취업자수 상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청사진을 마련, 국내 청년 취업난 극복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포대 관계자는 "글로벌캠퍼스는 국내외 K-컬쳐 현장중심교육 허브로서 지역 문화 발전과 국내외 K-컬쳐 산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대는 1996년 지역 유일의 대학으로 개교했으며, 1999년부터 5년 연속 교육부 대학 특성화 부문, 중소기업 기술지도대학 등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개교 이래 짧은 기간 동안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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