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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장흥읍, 매월 열리는 ‘사랑받는 냉장고’ 릴레이 계속

11월 사랑나눔냉장고 (이장자치회)



- 밑반찬, 영양찰밥, 모과차 등 식자재 가득

지난 29일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장 백형갑, 공동위원장 강경일) 주관으로 매월 열리는'사랑나눔 냉장고'가 이번 달은 장흥읍이장자치회가 바통을 받아 일곱 번째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흥읍행정복지센터 1층 현관에 설치되어 있는 특별한 냉장고는 누구나 채울 수 있고 누구나 꺼내 먹을 수 있는 나눔 냉장고다.

저소득가정 등 식사해결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무료 먹거리 나눔 터인 셈이다.

이날 사랑나눔 냉장고는 장흥읍이장자치회(회장 위국환)에서 밑반찬과 영양찰밥을, 장흥청과(대표 백남채)에서는 매달 바나나, 사과 등 과일로 채웠으며,화산마을 김혜숙은 이른 아침 밭에서 무를 뽑아 바구니 한가득 채워 놓았고, 남외리 김승미 씨는 올해 첫 수확했다며 표고버섯을 가져다 놓았다.

장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떡국 60kg와 겨울철 감기와 호흡기질환에 좋은 모과차를 만들어 채워놓는 등 냉장고가 입소문이 나면서 매달 기부천사가 늘고 있다.

요구르트, 파프리카, 설탕 등 각종 식자재도 주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냉장고를 채우고 있다.

백형갑 장흥읍장은 "추운 겨울 움츠려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나눔 냉장고로 서로 소통하고 사랑을 나누며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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