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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영광군브랜드 인삼제품 북경동진유한공사 협약체결

영광군브랜드 인삼제품 북경동진유한공사 협약체결

- 대마산단 투자예정기업 중국 수출 활로개척에 손발 걷고 나서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8월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영광군, 북경동진유한공사, ㈜영광인삼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CP그룹이 운영하는 중국 내 공장 2곳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영광인삼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대마산단 9,917㎡의 부지에 70억원을 투자하고 인삼가공식품, 홍삼 등을 생산하게 되며 35명의 고용을 창출하게 된다.

현재 관내 56개 농가, 95.6ha면적에서 재배되고 있는 인삼의 우선 수매와 계약 재배를 통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꼽히는 홍삼은 사포닌 성분을 비롯하여 진세노사이드 성분 등 다량의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면역력 증진, 항산화, 피로회복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양해영 ㈜영광인삼 대표는 "신제품 개발과 북경동진유한공사와의 협력으로 중국시장 개척을 통하여 영광 인삼을 영광군 고유 브랜드로 상품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인삼 재배농가와의 상생과 더불어 중국시장 활로 개척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군 투자기업의 발전과 지역민의 상생을 위해서라면 해외시장 개척에 언제든지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시장 내 판로를 담당하게 되는 북경동진유한공사는 60조원의 매출의 태국 재계서열 1위 글로벌 식품유통회사인 CP(짜른포카판)그룹의 협력사로써 영광인삼 수출을 위한 중국식약청의 승인 준비과정과 CP그룹이 소유한 남부 6개성에 위치한 300개의 대형마트에 제품을 판매하고 CP그룹의 전국 유통망을 활용하여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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