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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노동/복지/환경

안전보건공단, 외국인 근로자 산재예방 자료 제공



안전보건공단은 외국인 근로자의 재해예방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미디어자료를 제작·보급한다.

주로 생산직이나 단순 노무직 등에서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힘들고 익숙하지 않은 작업환경과 더불어 언어적인 문제 등으로 한해 6000명 이상의 산업재해자가 발생하고 있다.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6044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재해를 입었으며 이중 85명이 생명을 잃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은 총 46종의 교육 미디어 자료를 제작해 보급한다. 안전보건 교재 2종, 포스터 2종, 스티커 8종, 매뉴얼자료 25종, 파워포인트 교안 5종, 애니메이션 동영상 4종 등이다.

중국어·인도네시아어·베트남어·방글라데시아어 등 13개국어와 한국어가 병행 표기돼 외국인 근로자는 물론 사업주도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안전보건 교재와 파워포인트 교안,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은 근로자 건강 관리, 응급조치 등의 내용으로 안전보건교육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포스터와 안전보건표지 형태의 스티커는 위험설비나 장소에 부착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제작됐다.

이번 자료는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http://www.kosha.or.kr/) 초기화면의 '안전보건자료실' 내 '외국인 자료' 코너에서 해당 언어를 선택해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영순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산업현장에서 주로 어렵고 힘든 작업을 담당하는 외국인근로자는 낮선 환경과 언어적문제로 산업재해에 노출되기 쉽다"며 "교육미디어 자료가 사업장에 널리 사용돼 외국인근로자 재해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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