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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금연 성공, 입속 건강이 좌우한다!

입안 텁텁함으로 담배 찾아…물 자주 마시고 양치질해야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담배를 끊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금연 후 생기는 불안, 초조 등 금단 증상과 허전함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시 담배를 손에 쥐게 만든다.

이런 금단 증상을 극복하고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입속을 청결히 해야 한다. 입안이 텁텁하면 무엇보다 담배를 먼저 찾기 때문이다. 또 식후나 음주 중 담배가 생각나는 것도 이런 이유로 금연을 결심했다면 가급적 술도 멀리 해야 한다.

입안을 청결히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양치질이다.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이를 닦는 '3·3·3 법칙'을 지켜야 하며 간식을 먹었을 때나 잠들기 전에도 이를 닦는 것이 좋다. 게다가 이를 닦을 때 잇몸이나 혀도 같이 닦으면 보다 청결한 입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흡연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치석이 잘 생기는데 스케일링은 구강을 깨끗하게 만들어 입안의 텁텁함을 없애줌과 동시에 충치와 잇몸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흡연 욕구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물도 자주 마셔야 한다. 물을 마셔 입안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면 담배에 의한 입냄새를 막을 수 있으며 건조해서 발생하는 세균도 억제할 수 있다.

임흥빈 신촌다인치과 대표원장은 "금연 중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구강청정제로 입안을 헹궈 담배를 피우고 싶은 욕구를 줄여야 한다. 또 필요하다면 병원이나 금연클리닉을 찾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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