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승진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경남BC카드 차량구매 캐시백·무이자할부'

BNK경남은행은 '경남BC카드 차량구매 캐시백 및 무이자할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오는 31일까지 경남BC카드 회원(개인·기업)이 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하면서 가상계좌 입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금액 및 대상에 따라 최대 1.4%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카드 고객은 구매 금액 2000만원 이상 시 최대 1.4%, 기업카드는 ▲개인사업자 ▲법인(소기업) 등 대상에 따라 결제금액의 최대 1.2%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또한 업종별 가맹점에서 개인카드를 이용하면 오는 3월 31일까지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이 제공되는 업종은 국세, 지방세, 4대보험, 차량정비·유지, 가구, 가전, 건강식품, 대형마트·슈퍼, 숙박, 약국, 학원·교육 등이다. 병의원ㆍ기타의료, 손해보험, 백화점, 여행, 인터넷 등 업종에서는 2~4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차량구매 캐시백 및 무이자할부 혜택은 카드 전월 실적과 상관없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동원 BNK경남은행 결제사업부 부장은 "차량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비롯한 경남BC카드 회원들이 이번 이벤트로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길 바란다"며 "2025년에도 고객들의 건전하고 즐거운 소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09 15:07:59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이광희 SC제일은행장, 공식 취임

SC제일은행은 이광희 신임 은행장이 취임식과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취임식에 앞서 이 은행장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임직원 신년 타운홀을 열고, 글로벌 눈높이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매금융 비즈니스를 새롭게 도약시키며, 직원들이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활기찬 은행을 만들겠다는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 이 은행장은 SC제일은행의 경영 전략으로 네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우선, 고객과 영업 현장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이 에너지를 얻는 가장 큰 원천은 고객이 있는 영업 현장"이라며 "영업 현장과 지원부서가 서로 협력하면서 고객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소매금융에 대해 "SC그룹도 새로운 글로벌 전략으로 자산가 고객을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솔루션과 자문서비스에 집중하고 있고, 이는 한국에서도 유효한 새로운 전략"이라며 "세상의 변화와 흐름에 맞는 지속적인 투자와 디지털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시장을 겨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금융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와 고객 니즈를 수렴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SC제일은행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세계적인 서비스로 차별화해 나가겠다"고 목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직장은 일터일 뿐만 아니라 경쟁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직원들이 일하면서 배운 지식과 경험은 개인의 자산임과 동시에 모두를 지탱하는 은행 전체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08 09:52:26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달러 초강세' 주춤…원·달러 환율, 1450원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꺾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규모 관세 정책이 축소될 수 있다는 관측에 달러 강세가 주춤하면서, 달러당 1470원 안팎을 오가던 달러화가 1450원까지 하락(원화가치 상승)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6.2원 하락한 달러당 1453.5원에 주간 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를 마쳤다. 장중 최저가는 1449.9원이었다. 트럼프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대규모 관세 정책이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현지 보도에 달러 강세가 주춤하면서 환율이 내렸다. 앞서 지난 6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 등 현지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필수적인 수입품에만 적용되는 관세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관세 정책이 중국·멕시코·캐나다 등 특정 국가가 아닌 모든 국가에 적용되는 '보편 관세' 프로그램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들은 금속·희토류 등 방위 산업 분야와 배터리·의료용품 등이 관세 부과 대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트럼프가 공약으로 제시했던 '모든 수입품에 대한 10~20%의 전면 관세'와 비교해 크게 축소된 규모다. 같은 날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존재하지 않는 소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한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가 나의 관세 정책이 축소될 것이라고 잘못 명시했고, 사실이 아니다"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지만,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에 달러는 빠르게 약세 전환했다. 타 통화 대비 달러 가치 지표인 달러 인덱스도 이날 장중 107.87(100보다 높을수록 상대적 달러 강세)까지 하락했다. 앞서 달러 인덱스는 지난 2일 109.21까지 올라 2022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가 약세 전환하면서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 매도를 지속했던 외환당국의 부담도 다소 완화됐다. 외환당국은 지난해 11월 트럼프 당선 확정 이후 달러화가 강세를 지속하면서 과도한 환율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개입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달러 외환보유고는 4156억달러로, 이는 지난 5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아울러 국민연금공단의 전략적 환헤지가 초읽기에 돌입했다는 관측에 따라, 지난 2009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했던 환율이 숨고르기에 돌입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환율 상승이 지속되면 연금공단은 보유 중인 해외자산 일부를 환 헤지(환율 변동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한 선제적 환율 고정 매도)한다. 환 헤지 시 달러 매도가 발생하는 만큼 환율은 하락한다. 이번 환 헤지 물량은 연금공단의 해외자산의 최대 10%에 해당하는 482억 달러다. 원·달러 환율은 주춤했지만, 전문가들은 환율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등 달러 강세 요인이 건재하기 때문이다.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국민연금의 환 헤지가 원화 가치를 방어하는 수단일 수 있지만, 달러 강세 압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준영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소비와 고용지표의 견조함은 연준의 스탠스 전환 시점을 늦추는 주요 요인"이라며 "연준은 2~3회 이상의 지표 확인을 통해 고용 부진과 디플레이션(물가하락) 확산을 명확히 인지한 후 정책 변화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07 15:55:16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갤러리, '아름·다른 시와 사진전'

BNK경남은행은 2025년 BNK경남은행갤러리 첫번째 대관전시 '아름·다른 시와 사진전'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름·다른 시와 사진전'은 윤해준 작가가 제주와 남해 바다 풍경을 촬영한 사진 작품 그리고 손경석 작가의 서정적인 시가 어우러진 작품 총 30점으로 꾸며졌다. 윤해준 작가의 미술 작품은 육지와 다른 땅의 색 그리고 바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제주 풍경을 담았고, 손경석 작가의 시는 '후회 적설량', '낯선 주소' 등 사진이 어우러진 작품들로 마련됐다. 지난 2022년부터 사진전을 개최해 온 윤해준 작가는 음악 및 미술관련 굿즈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왕성한 문화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마산 출신인 손경석 작가는 지난 2021년 한국예총 예술세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은 바 있는 신인 작가로, 지난해 시집 '후회 적설량'을 출간해 시인이자 서예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최대식 BNK경남은행 사회공헌홍보부 부장은 "2025년 BNK경남은행갤러리 첫 번째 대관전시는 사진과 문학이 어우러져 예술의 이해도를 높인 실험적인 작품들로 꾸며졌다"며 "올해도 많은 지역민들이 BNK경남은행갤러리를 찾아 지역 예술가와 단체의 질 높은 작품들을 무료로 관람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07 15:49:41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경남은행, 설 특별대출 '1조6000억' 공급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설날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BNK 2025년 설날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랜 경기침체로 사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특별 대출은 오는 2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각 은행별로 8000억원(신규 4000억원·기한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억원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연 1.0%포인트(p)의 금리감면도 제공된다. 이번 설날특별대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전 영업점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BNK금융그룹은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06 10:59:54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지방은행, 인사키워드는 '안정 속 IT·영업 강화'

지방은행이 연말 인사를 통해 수익 다각화와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와 금리인하 전망에 이자 이익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연금·자산관리 등 비이자 부문 수익 확대 및 디지털 혁신을 통한 판로 확보에 힘쓰는 모습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지방은행(부산·iM·경남·광주·전북)은 지난해 12월 말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앞서 각 지방은행이 은행장의 연임을 통해 안정적 경영에 방점을 찍은 가운데, 이번 인사는 외부 인사 영입과 조직 개편을 통한 비은행·디지털 전문성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 앞서 5대 지방은행 가운데 3곳(iM·광주·전북)은 인사에 앞서 임기를 마친 은행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오는 3월 임기를 마치는 방성빈 부산은행장과 예경탁 경남은행장도 연임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고환율 및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으로 금융시장의 어려움이 확대하고 있는 만큼, 각 은행장 교체를 통한 노선 변경보다는 안정적인 경영을 택했다는 분석이다. 각 지방은행은 기존 영업전략의 큰 틀을 유지하는 한편, 연말 인사를 통해 외부 인사 영입과 조직 개편을 통해 지방은행의 약점으로 꼽히는 '비은행 수익성' 및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5대 지방은행의 이자이익 의존도는 평균 95.5%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88.1%보다 7.4%포인트(p)나 높다. 금융앱 이용자 수에서도 10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빠르게 성장하는 연금·외환 시장 공략을 위해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 자산관리 전문가인 최재영 전 KB국민은행 부행장이 부산·경남은행 WM·연금그룹 부행장으로, 자금시장 전문가인 정해수 전 신한은행 IPS 기획본부장을 부산은행 부행장보로 영입했다. 조직 개편에서도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연금사업부와 시니어금융팀을 각각 신설해 연금 시장 공략을 확대하는 한편, 비대면고객부와 디지털영업센터, IT기획본부를 설치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iM뱅크는 디지털 혁신에 집중한다. 디지털 금융 전문가인 황원철 전 우리FIS 부사장이 그룹디지털마케팅총괄 겸 iM뱅크 디지털비즈(BIZ) 그룹장으로 영입됐고, 네이버, 라인 등에서 앱 개발 업무를 전담했던 성현탁 전 KB부동산플랫폼부 부장도 iM뱅크 ICT그룹 상무로 부임했다. 또한 iM뱅크가 지난해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국 단위 영업망 확대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수도권 영업 확대 및 계열사 간 시너지 강화에 힘쓴다. 김기만 iM뱅크 수도권 그룹 부행장보는 부행장으로 승진했고, 그룹 계열사인 iM데이터, iM시스템, iM유페이, iM신용정보의 CEO도 iM뱅크 출신으로 교체됐다. 광주은행은 비이자영업 확대에 집중한다. WM고객부와 외환사업부, 카드사업부를 한데 묶은 비이자영업본부를 신설했고, 기관영업부와 신탁영업부도 각각 기관영업본부와 신탁본부로 조직을 확대했다. 과도한 이자 이익 의존도를 낮추고, 빠르게 성장하는 비이자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다. 전북은행은 세대교체에 속도를 낸다. 전북은행은 지난해 연말 인사를 통해 임기가 만료된 부행장 4인을 교체했다. 새롭게 부임한 부행장 4명은 모두 1970년 이후 출생자로, 서울지점장, 여신관리부장, 종합기획부장 등을 지냈다. 한 지방은행 관계자는 "올 한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하는 만큼, 사업추진의 연속성 및 안정성을 위해 대규모 인사는 없었다"라면서 "외부 전문인력 영입, 그룹사 간 겸직 확대 등을 통해 운영 효율성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05 09:01:40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BNK금융, '혁고정신'의 마음으로...혁신

BNK금융그룹은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巳)의 각오를 다짐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그룹 시무식을 취소하는 대신 국가적 큰 사고를 맞아 국가애도기간에 뜻을 함께하고자 검은 리본을 패용하고,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각 부문별 업무보고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경영진 윤리경영실천 서약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진행된 각 부문별 업무보고에서는 2024년의 성과를 되짚고, 2025년 목표와 실행 전략을 논의하며 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경영진 윤리경영실천 서약식에서는 솔선수범 자세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와 청렴 등의 내용을 서약하고, 신뢰받는 '바른 BNK' 경영진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결의했다. 동 서약은 그룹 전 경영진을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현재 성과에 안주하기보다는 비효율을 과감하게 개선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향한 보폭을 넓혀가기 위해 2025년 그룹의 경영방침을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로 정했다"며 "그룹 임직원 모두가 혁고정신(革故鼎新·묵은 것을 고치고 새로운 것을 취함)의 마음으로 기존의 방식을 뛰어넘는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편리함으로 고객과 지역사회에 풍요로움을 줄 수 있는 금융을 계속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02 15:36:0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황병우 DGB금융 회장 "파도극복하면 중요한 분기점"

"2025년은 거센 변화의 파도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2일 개최된 DGB금융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는 우리 경제와 기업의 펀더멘털까지 흔들릴 수 있는 매우 어려운 변화와 환경이 예상된다"며 "그룹 내부적으로도 우리 그룹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밸류업 과제를 이행하고, 하이브리드 뱅킹 그룹을 실현을 위해 차질없이 추진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용함으로써 더 빠르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뱀이 성장하며 허물을 벗듯이 2025년은 그룹 비대면 경쟁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아 완전히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하이브리드 뱅킹 그룹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고가 필요하다"라며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으로 과거에 생각하던 변화의 수준을 뛰어 넘어 그룹을 재탄생 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전환을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뱀이 사냥할 때 처럼 목표에 매진하는 집중력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가 실행하는 모든 업무가 수익 창출을 위한 활동인 만큼 일을 할 때 비즈니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중심에 놓고 업무를 추진해야 하며,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와 같은 생산적인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뱀의 민감한 육감처럼 세밀하게 업무를 추진하자"라며 "그룹의 생존을 위해 정교함에 기반한 차별화를 반드시 이뤄야 하며,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환경에 예민하게 반응함으로써 우리 조직만의 독특한 색깔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02 14:48:35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