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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인의 교육반딧불
[원동인의 교육반딧불] 가상의 '캐슬'과 현실의 '캐슬'
[원동인의 교육반딧불] 가상의 '캐슬'과 현실의 '캐슬' 드라마 'SKY캐슬'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첫 회 시청률이 고작 1.7%였다는 그 드라마가 이제는 어느새 시청률 20%의 턱밑까지 다다랐다. 이처럼 높은 시청률은 '우리 국민…
[원동인의 교육반딧불] 2019년은 우리 아이만 보자
2019년을 시작 하면서 질문을 해 본다. 대한민국 교육은 누구를 위한 교육을 하고 있는가? 현재 고등학교 교실로 가보자. 1/2에서 2/3가량의 고교생들은 학업을 정상적으로 따라가기보다는 그저 학교에서 버티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
[원동인의 교육반딧불] 4차산업혁명과 인성
부모라면 한번쯤 기대해 보는 것이 자녀가 똑똑하게 자라서 공부도 잘하고 명문대학에 가는 것이다. 실제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요구조사를 해보면 결국엔 성적과 대학으로 귀결된다. 대학 문이 좁아서 원해도 못 들어가는 시대…
[원동인의 교육반딧불] 이번에는 물러 서지 말자
필자도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내년에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부모들 착잡한 마음이 이해가 간다. 국공립유치원에 아이를 보내고 싶으나 엄청난 경쟁률에 하늘의 별 따기다. 사립유치원에 보내기는 찝찝하고 불안하다. …
[원동인의 교육 반딧불] 4차 산업혁명과 문제 푸는 머신
[원동인의 교육 반딧불] 4차 산업혁명과 문제 푸는 머신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시모집 인원이 많아졌다고 해도 여전히 대학 입시에서 수능의 비중은 여전히 높다. 수능은 내신도 신경 써야 하고 봉사 활동, 동아리 활동 …
[원동인의 교육 반딧불] 유치원장과 개인사업자
사립유치원 비리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유치원장의 자격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너무나도 황당했다. 유치원 할 만한 건물만 갖고 있으면 유아교육 전공자가 아니어도, 별다른 경력이 없어도 단기 연수를 거쳐 원장을 할 수…
[원동인의 교육 반딧불] 97%의 일반고 정상화를 고민하자
최근 법원이 문재인 정부의 '자사고 폐지' 공약 일환으로 추진한 법령 개정이 타당하다고 판결했다. 자사고 측과 학부모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앞서 헌법재판소가 자사고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중대한 불…
[원동인의 교육 반딧불] 올해도 한국은 노벨상 없었다.
올해도 스웨덴 한림원은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12월 10일 시상식을 거행한다. 노벨상은 1901년 처음 수여된 이후 지난 117년간 모두 59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국가별로는 미국(263명), 영국(87명), 독일(70명), 프랑스(33명) 순으로…
[원동인의 교육반딧불] 과학기술 육성이 대한민국 미래다
대한민국에서 과학기술은 생명줄과 같다.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높여 수출로 먹고 사는 대한민국에게 과학기술은 빼놓을 수 없는 학문이다. 자원도 없는 작은 나라 한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성장을…
[원동인의 교육반딧불] 생존에 직면한 대학들, 자각하고 자강하자
며칠 전 제2차 대학구조조정 결과가 발표되었다. 사실상 '대학 살생부'라고 할 수 있다. 대학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사실은 이미 모두 알고 있었다. 다만 우리 대학만 아니면 하는 생각으로 지내왔지만 이제 현실이 된 것이…
[원동인의 교육반딧불] 대입전형 현행 유지도 용기다
현 중학교 3학년이 치르게 될 2022학년도 대입제도의 윤곽이 드러났다. 시민 490명이 참여한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공론화위원회는 3개월간 논의 끝에 지난 7일 '대학입시제도 개편 권고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권고안이 '수능…
[원동인의 교육반딧불] 국민 청원의 대상이 된 교사의 방학
요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교사의 방학폐지 청원'과 관련한 논란을 보면서 과연 '교사의 방학'이 정말로 분노의 대상이 될 만큼 국민청원의 대상인지, 일반 직장인들에 비하여 큰 특혜인가 생각해본다. 논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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