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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수의 차이야기
[김필수의 차이야기] 제네시스 첫 SUV GV80 생산, 프리미엄 시장 진출의 본격 시작
다음 달이면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최초의 SUV 차량 GV80이 출시된다. 그 동안 지속적으로 언급되었으나 궁금증만 자아내었던 만큼 이번 출시는 상당한 반향이 예상되고 있다. 올해 그 많은 현대·기아차의…
[김필수의 차이야기] 이동수단도 사회적약자 배려해야
우리나라는 어느 국가보다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큰 국가이다. 연간 180만대 정도의 그리 크지 않은 시장규모지만 어느 선진국 못지않게 소비자 트랜드가 미래 지향적이고 까다로울 정도로 엄격하다. 물론 자동차 소비자를…
[김필수의 차이야기] 車 튜닝산업 진흥법 제정, 시장 활성화의 시작
자동차 튜닝은 나만의 차, 개성이 강한 차 등을 목적으로 일반 양산차를 개조하는 작업을 지칭한다. 자동차 자체가 일반 생활용품을 넘어 신체의 일부분처럼 기본조건이 되면서 기존의 '단순한 이동수단'에서 '움직이는 생활공간…
[김필수의 차이야기] 미세먼지 급증 차량용 공기청정기 선택기준은?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운전자들 사이에 차량용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밀폐된 차량 실내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산화탄소 농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고, 공기 질이 쉽게 나빠질 수 있다. 미세먼지…
[김필수의 차이야기]한국지엠 최근 행보 설득력 부족…GM모습 눈여겨 봐야
국내 자동차 산업이 고비용 저생산 구조와 노조파업으로 악화되는 상황에서 한국지엠(GM)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지엠은 군산 공장 철폐 이후 정부에서 8000억 원이라는 공적 자금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좋…
[김필수의 차이야기]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정책 가속도 높여야…수소충전소 의미 커
국내 정책은 지난 수십년 간 규제 일변도의 포지티브 정책이 좌우했다. 현재도 예외는 아니다. 일본과 미국, 중국까지 금지 사항 몇 가지를 제외하고 허용하는 네거티브 정책을 펼치며 시장을 좌우하고 산업적인 규모로 성장하는…
[김필수의 차이야기]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세밀하고 냉철한 기준 요구돼야
AI라 불리는 인공지능이 급격하게 진보되고 있다. 몇 년 전에는 '알파고'라는 인공지능이 글로벌 바둑석학인 이세돌과 세기적인 대결을 펼치면서 급격하게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이 대결에서 유일하게 단 한번…
[김필수의 차이야기] 국내 자동차 정책 소비자 중심으로 변해야
지난 여름 BMW 차량 화재 등의 문제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면서 자연스레 소비자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적 입안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른바 징벌적 손해 배상제 도입과 자동차의 결함을 메이커가 입증해야 하는…
[김필수의 차이야기] '국민혈세 투입' 한국GM의 회생…향후가 중요
정부의 공적 자금 8000억원이 투입되면서 한국GM 회생에 대한 방향이 결정됐다. 필자는 수 개월 전부터 한국GM의 회생에 대한 몇 가지 우려를 표명했다. 정부가 이유 불문하고 공적 자금을 투입할 것이며, 글로벌 GM은 출자…
[김필수의 차이야기] 운전 중 전방주시 습관부터 길러야…HUD 확대 적용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앞 차량의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거나, 차선을 지키지 않고 주행하는 경우를 가끔 목격하게 된다. 대부분 운전자가 휴대폰을 사용하거나 DMB 시청을 하는 등 운전에 집중하지 않는 '전방주시 태만' 때…
[김필수의 차이야기] 중고차 성능점검기록부 통합해 투명화 촉진해야
매년 국내 중고차 시장 규모는 380여 만대에 이른다. 신차 규모가 약 180만대라고 생각하면 두 배가 넘는 매머드 시장이다. 그러나 우리 시장은 규모에 비해 여전히 후진적이고 영세적인 문제점도 많다. 아직 불모지가 많고 거래 투…
[김필수의 차이야기] 국내 교통사고 과반 줄이기 성공하려면
얼마 전 정부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오는 2022년까지 현재의 과반으로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작년 말 기준으로 연간 국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약 4190명이다. OECD국가보다 약 4배 높은 수치이다. 구체적으로 1만명 당 OEC…
[김필수의 차이야기] 자율주행차·전기차 이슈 속 외면받는 이륜차
최근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등이 가장 큰 이슈다. 그 만큼 국내의 경제에서 차지하는 자동차의 위상이 크다는 방증이고 관심도 높다는 뜻이라 판단된다. 그러나 자동차의 한 분야임에도 관심을 받지 못하는 곳이 있…
[김필수의 차이야기]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현명한 활용방법은?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가 현실이 됐다. 한국GM 자체가 다시 회생하는 일은 정부와 협의를 통해 방향이 달라질 수 있지만 군산공장은 쉽지 않다. 군산공장은 이미 수년간 물량을 점차 줄이면서 신차종은 물론 기존 물량도 계…
[김필수의 차이야기]1톤 트럭의 친환경화, 우선 LPG 자동차로 적용하라!
LPG 자동차의 장점은 친환경성은 물론 유지비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 대중 교통수단으로 인기가 높고 생계형까지도 가장 부담 없는 차종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가솔린차와 같이 LPG 직접 분사방식이 개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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