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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조진웅, 결혼 7년 만에 아빠 됐다.. 러브스토리 화제

사진= 조진웅 페이스북



배우 조진웅이 결혼 7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조진웅이 결혼 7년 만에 소중한 딸을 얻었다"라며 "아내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영화 '경관의 피' 촬영 중인 조진웅은 출산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았으며, 딸이 태어나는 순간을 함께 했다고 알려졌다.

조진웅은 지난 2013년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연기학원 강사와 연극학과 입시생으로 처음 만나 7년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조진웅은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로 데뷔해 '끝까지 간다', '독전', '완벽한 타인', '퍼팩트맨', '블랙머니'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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