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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보성군, 18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운영 재개.

사진설명 = 보성군청 전경.



보성군은 오는 18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을 정상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정상 운영을 결정한 문화시설은 △봇재, △한국차 박물관, △태백산맥 문학관, △보성문화예술 회관, △방진관, △벌교 금융조합, △군립 백민미술관, △충절사, △보성 농어촌 공공 도서관, △보성 판소리 성지, △홍암 나철 기념관, △보성 비봉공룡공원 등 12곳이다.

율포 해수 녹차 센터와 보성 국민체육센터는 예정대로 2월 말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코로나 19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경제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임시 휴관기간 중 일제소독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문화시설 내 마스크, 손소독제 등 비치를 통해 감염증 확산 방지와 군민 및 관광객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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