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현경면 새마을부녀회 영농폐기물 수거 앞장

현경면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영농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



전남 무안군 현경면(면장 조수정)은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를 위해 현경면 45개 마을 부녀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마을안길 및 경작지에 방치되어 있는 플라스틱 농약병, 농약봉지류 등 영농폐기물 약 2톤을 수거했다.

현경면과 부녀회는 환경정비를 위해 매년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있으며, 수거에 그치지 않고 한국환경공단에 이를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관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및 지역행사에 사용하기로 협의했다.

박창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범 군민 청결운동 등 지역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현경면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