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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우아한 모녀' 최명길 나이는?

사진= 메트로 손진영 기자



'우아한 모녀'에 배우 최명길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나이에도 관심이 뜨겁다.

29일 방송되는 KBS2 '우아한 모녀' 61회에서는 캐리는 30년 전에 저지른 일로 지금까지도 불안한 거냐고 묻는 유진의 질문에 크게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은하는 유라의 모습이 담긴 테잎이 망가져 충격에 쓰러지고, 세라는 언니 홍유라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할 거라는 절망과 함께 집을 나가게 된다. 한편 해준은 고소를 앞두고 유진을 공격할 생각에 착잡하기만 하다.

최명길은 극 중 정체가 철저히 베일에 가려진 인물인 캐리 정(본명 차미연)으로 출연 중이다. 원수의 딸을 유괴한 엄마이자 남편과 아기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한 일념으로 살아온 여자이다.

한편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