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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류시원 결혼 "예비신부, 밝고 긍정적인 성품 가졌다"

사진= 알스컴퍼니 제공



가수 겸 배우 류시원(48)이 결혼한다.

소속사 알스컴퍼니 측은 22일 "류시원이 오는 2월 중순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예비 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다. 류시원 씨와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식은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만큼, 당사자들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올리게 되며 류시원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데뷔 15주년 라이브 공연 '2019 JAPAN LIVE 'MY WAY'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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