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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소재·부품·장비업종 中企 현장지원 강화

-오경근 부행장, 경기도 용인 램테크놀러지 현장방문

NH농협은행 오경근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길준잉 램테크놀러지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램테크놀러지 현장에서 제품 생산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소재·부품·장비업종 중소기업에 대한 현장지원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관련업종 대표기업인 램테크놀러지를 방문해 원재료 조달에 필요한 운전자금 대출을 상담하고, 중소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 부행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소기업의 실제 현장을 살펴보고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관련업종 중소기업에 대한 현황을 조사하고 ▲금융지원을 위해 신상품(NH기업성공대출)출시 ▲특별우대금리 제공 ▲상환기일 도래시 기한연장 ▲할부상환금 납입유예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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