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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시계상자, 2020년 새해맞이 단독 특가 이벤트 진행



㈜오로프에서 운영 중인 정품 브랜드 시계 공식판매처인 ‘시계상자’가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하여 마크제이콥스, 세이코, 모리스라크로와, 그로바나 등 한국공식수입원을 통해서 공급받은 정품 시계를 최대 55%할인하는 이벤트를 1월 1일부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매장을 확장 이전 하기도 했던 시계상자의 새해맞이 단독 특가 이벤트는 마크제이콥스 여성 인기상품 단독 55%할인, 세이코 스누피(SNP091J1 / SNP093J1) 및 프레사지 오토매틱(SPB063J1) 45%~48%할인, ‘모리스라크로와 X FC바로셀로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엘리오스를 단독 50%할인하며 96주년을 맞이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시계, 그로바나 커플시계를 50% 단독할인 판매한다.

시계상자의 관계자는 "한국공식수입원과의 대량공급계약으로 이루어진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계 상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브랜드들과의 다양한 기획전 및 이벤트를 준비하여 소비자의 스마트한 쇼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1번가 위치한 정품 시계 판매처인 시계상자는 한국공식수입원을 통해서 공급받은 정품만을 판매하여 백화점 및 본사를 통해 AS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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