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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프리미엄 등 서비스센터 확대 19개 확충 예고…160명 직접 고용도

다이슨 코리아_잠실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왼쪽)과 제주 전문 서비스 센터. /다이슨 코리아



다이슨 코리아가 국내 서비스 센터 확충에 나섰다.

다이슨 코리아는 올해 19개 신규 서비스 센터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도 새로 론칭한다.

특히 올해에는 판매 사원과 스타일리스트 160명을 직접 고용해 사회적 역할도 완수한다는 계획이다.

첫 발걸음으로 지난 9일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에 국내 첫 프리미엄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는 보증기간 제품 수리를 진행하는 경우 전 제품에 프리미엄 클리닝 서비스 무상 지원과 함께, 다이슨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16일에는 제주시 이도동에도 다이슨 전문 서비스센터를 새로 개장했다. 제품 수리와 에어건을 활용한 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어서 다이슨 코리아는 프리미엄 서비스센터를 7개 올해 중 오픈할 예정이며, 일반 서비스센터도 9개 더 많은 53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픽업 서비스도 지속키로 했다. 택배 서비스 이용 고객에는 제품 수거 박스뿐 아니라, 수리 기간 이용할 수 있는 동급 이상 대여 제품을 전달한다. 수리 후에는 프리미엄 클리닝 서비스도 지원한다. 택배와 픽업 서비스 모두 제품 푸장 과정을 촬영해 카카오톡으로 발송한다.

다이슨 코리아 고객서비스 하재금 총괄은 "다이슨 코리아는 2018년 설립 후 국내 고객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더욱 많은 접점에서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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